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982 위령성월에는 성모송 10번에 100명의 연옥 영혼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! |1| 2017-10-31 김철빈 1,1931
92600 가진 것을 아끼고 사랑하면 행복해집니다 |2| 2018-05-21 김현 1,1931
93713 [복음의 삶] '하느님의 뜻' 2018-10-15 이부영 1,1930
95645 ★ 실상 필요한 것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8-02 장병찬 1,1930
97769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|1| 2020-08-28 강헌모 1,1931
101056 † 땅의 나쁜 공기를 향긋한 공기로 대치하는 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6-25 장병찬 1,1930
42584 [사순] 우리 생애 가장 아름다운 40일 |1| 2009-03-21 노병규 1,1928
87604 나는 신발이 없었고, 그는 발이 없었다. |1| 2016-05-11 김영식 1,1921
87779 우리는 어떤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 |1| 2016-06-03 김현 1,1922
89529 봄 햇살에 안겨보세요 |1| 2017-03-05 김현 1,1922
89879 서툴러도 진실한 말 그보다 아름다운 말은 없다 |1| 2017-05-01 김현 1,1922
89922 그냥 성실한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7-05-07 유재천 1,1921
90438 사랑받는 것도 준비가 필요하다 |2| 2017-08-10 김현 1,1922
91821 마음의 문을 열고 스스로 외로움에서 벗어나 보세요 |1| 2018-03-07 이부영 1,1920
93406 나의 버팀목 리노할배~!(2018. 아오스딩 축일에) |2| 2018-08-28 이명남 1,1920
93538 "사람의 됨됨이" 박경리 유고 시집 |1| 2018-09-19 김현 1,1921
93729 아내에게 (세상의 무심한 남편) 2018-10-17 김현 1,1921
99093 한 남자와 두 여자의 사랑이야기 2021-02-18 김현 1,1920
100716 순롓길 132처~그때는 진짜로 몰랐던기라 (나바위성지) |2| 2022-03-15 이명남 1,1923
100775 †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는 하느님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4-01 장병찬 1,1920
100854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04-23 장병찬 1,1920
5682 좋은글 한편 - 이 어두운 세상에... 2002-02-16 안창환 1,1919
27882 ~~**산처럼 바다처럼**~~ |8| 2007-05-04 김미자 1,1917
80476 - 메리크리스마스(세번째)~~~~~~!!!! |5| 2013-12-18 강태원 1,1913
86034 가믐 때에 바치는 기도.. |1| 2015-10-15 김근식 1,1912
89541 사순 시기 교황 성하의 담화 (서울 주보에서.....) |2| 2017-03-06 유웅열 1,1912
90439 질문이 달라야 답이 달라진다 |2| 2017-08-10 김현 1,1912
90852 하느님께서 주신 은혜와 최광경 비오 신부님의 도움! 2017-10-16 나석배 1,1910
97337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/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은 친구가 많다 |2| 2020-06-03 김현 1,1911
97625 ★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멸망하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08-10 장병찬 1,1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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