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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2-23 이미경 5567
33914 *◐* 오늘도 감사합니다. *◐* |10| 2008-02-23 김미자 3747
33920 순결 글/廈象 |8| 2008-02-23 신영학 2677
33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2-24 이미경 2807
33941 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 |7| 2008-02-24 원근식 2057
33942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않기......................조명연 마 ... |6| 2008-02-24 심한선 4777
33945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|7| 2008-02-24 김지은 1737
33947     Re: . . . 사순 제3주일(2/24) |5| 2008-02-24 김지은 906
33957 [누군가 슬퍼할 때] |9| 2008-02-24 김문환 3007
33988 봄을 기다리며 (여의나루에서) |7| 2008-02-25 유재천 3167
34023 승리의 이유 .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|4| 2008-02-26 심한선 5237
34028     Re:승리의 이유 .......일치를 목말라하시는 주님 |2| 2008-02-26 김미자 1568
34048 (217))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신부님] |11| 2008-02-26 김양귀 3837
34050     Re:(217))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신 ... |10| 2008-02-26 박계용 1999
34051 이종철신부/시편모음곡 |1| 2008-02-26 노병규 3717
34052 내 안에서 크는 산 / 이 해인 |4| 2008-02-26 김현아 3647
34053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|7| 2008-02-27 김지은 2157
34055     Re: . . . 사순 제3주간 수요일(2/27) |3| 2008-02-27 김지은 834
340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2-27 이미경 3887
34067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.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|2| 2008-02-27 심한선 5487
34071 말없이 살 수만 있다면 .. |7| 2008-02-27 허정이 4137
34073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 |1| 2008-02-27 김문환 4917
34078 (218) 기도는 ...(그림 이미지...기도하는 소녀의 모습이 너무 아 ... |15| 2008-02-27 김양귀 3577
34087 신호등 같은 인생 |5| 2008-02-28 원근식 3997
34094 늙어가는 아내에게... 황지우 詩 |4| 2008-02-28 김순옥 5367
34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2-28 이미경 4047
3409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2-28 이미경 1704
34098 ♣ 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.♣ |4| 2008-02-28 김춘순 4417
34116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. . . 류해욱 신부님 |10| 2008-02-28 박계용 3227
34135 *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* |6| 2008-02-29 노병규 4017
34137 ~~**< 누군가 희망을 저 별빛에... >**~~ |6| 2008-02-29 김미자 3087
34140 * 프랑스 정경 그림 * |5| 2008-02-29 노병규 3657
34155 ***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(사랑의 송가) *** |4| 2008-02-29 서정호 2757
34156 오! 주님... 얼마나 마음이 아프셔요........ ㅡ.ㅡ;; |6| 2008-02-29 서정호 3217
34186 겨울의 끝자락 2월은 가고 3월이.... |4| 2008-03-01 윤기열 3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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