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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 암 투병중인 이해인 수녀님의 쾌유를 빕니다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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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1 |
김미자 |
58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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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♥ 주님 이해인님 투병하는동안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하소서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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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1 |
김미자 |
2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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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한 일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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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1 |
노병규 |
49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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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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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1 |
김미자 |
63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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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로운 사람의 생활 10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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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1 |
원근식 |
57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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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8월의 연가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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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2 |
김미자 |
6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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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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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2 |
김재기 |
66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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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내가 사랑하는 사람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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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3 |
김미자 |
63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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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"-침묵피정을 다녀온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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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4 |
류은아 |
66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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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아름답고 영원한 것은 / 우심 안국훈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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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5 |
김미자 |
47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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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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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김재기 |
63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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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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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조용안 |
62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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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물 같은 사랑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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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김미자 |
58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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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♣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♣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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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김미자 |
48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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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♤♣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♣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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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최종심 |
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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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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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김미자 |
59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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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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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김재기 |
2,49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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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도보로 청계천에서 서울숲까지...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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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김미자 |
39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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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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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1 |
김미자 |
56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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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속의 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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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신영학 |
51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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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을 재촉하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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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6 |
윤기열 |
5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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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679g이였던 나의 아가 다원이에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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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7 |
김미자 |
33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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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한 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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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7 |
김미자 |
59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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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비가 전하는 말 / 이해인 수녀님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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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8 |
김미자 |
62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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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행복이 흐르는 사랑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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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9 |
김재기 |
2,5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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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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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9 |
김재기 |
95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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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 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/ 김경희 루시아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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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김미자 |
58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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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아낌없이 주는 사랑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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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김재기 |
1,2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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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그대여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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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1 |
김재기 |
2,41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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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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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1 |
조용안 |
2,49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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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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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마진수 |
55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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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향수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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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김미자 |
501 | 7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