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005 우리 아버지의 구두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8-11-16 이미경 4447
40010 [은총피정] "왜 때려!" 제 2 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11-16 노병규 5157
40021 천국으로 가는 길 2008-11-17 노병규 4577
40042 카메라 소동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08-11-17 노병규 4087
40048 *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* |1| 2008-11-18 김재기 2,4457
40083 첫 눈을 기다리며...... |4| 2008-11-19 김미자 5077
40120 자기 성찰 2008-11-20 황현옥 5047
40140 화두(話頭) |5| 2008-11-21 신영학 4347
40173 좀처럼 깨지지가 않습니다 2008-11-23 노병규 4617
40182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|2| 2008-11-23 윤기열 4097
40191 제비부부의 마지막 사랑이야기 |1| 2008-11-24 노병규 5717
40210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|1| 2008-11-25 원근식 5527
40216 "퍼스트 네이션(First Nations) / 카나다 동부" |2| 2008-11-25 노병규 3987
40260 병상에서 ‘순교자 찬가’ 노래한 김수환 추기경님 |2| 2008-11-27 노병규 4917
40286 *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* |2| 2008-11-28 김재기 6617
40299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 |2| 2008-11-29 원근식 4407
40343 기다림의 시간 |2| 2008-12-01 김미자 6137
40364 어떤 십자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12-02 노병규 5707
40389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|1| 2008-12-03 노병규 9927
40408 못살면 미개인 |2| 2008-12-03 유재천 5507
40412 * 사랑해서 좋은 사람 * |3| 2008-12-04 김재기 2,4477
40424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|2| 2008-12-04 김미자 5097
40431 인생이라는 긴 여행 |2| 2008-12-04 원근식 5667
40459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2008-12-06 노병규 5937
40461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5| 2008-12-06 김미자 5417
40482 기다림.....설레임...... |3| 2008-12-07 김미자 5787
40501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|1| 2008-12-08 조용안 2,4227
40503 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|2| 2008-12-08 조용안 2,4907
40506 너를 위하여..... |4| 2008-12-08 김미자 2,5347
40552 덧없는 욕심,끝없는 욕망을 향해 줄달음치는....... |4| 2008-12-11 김경애 37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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