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500 [영혼을 맑게] 기다림 |1| 2018-05-06 이부영 7722
92499 릴케의 장미 한송이 |2| 2018-05-05 이수열 9122
92498 노을 |1| 2018-05-05 이경숙 6481
92496 서산대사의 가르침 |1| 2018-05-05 유웅열 1,1553
92495 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5월에는 |2| 2018-05-05 김현 2,6223
92493 인생길은 후회로 남는길 |1| 2018-05-05 김현 7931
92492 [복음의 삶] '서로 사랑하여라.' |1| 2018-05-05 이부영 1,2472
92491 [추천글] 사람의 관계는? 2018-05-05 이부영 2,6761
92490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어...... (시편 27, 4) 2018-05-04 강헌모 1,0531
92489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2018-05-04 강헌모 8820
92488 감사하는 인생 2018-05-04 유웅열 1,0210
92487 손수레 할머니와 보석 같은 따뜻한 이야기 2018-05-04 이수열 2,5390
92486 내가 나 이면서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|2| 2018-05-04 김현 1,0841
92485 천당과 지옥은 번지수가 없다네 2018-05-04 김현 8532
92484 [복음의 삶] '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.' |1| 2018-05-04 이부영 7692
92483 [영혼을 맑게] 좋은 꿈, 나쁜 꿈 2018-05-04 이부영 8370
92482 은행잎 |1| 2018-05-03 이경숙 8060
92481 부처님 오신날 축하하는 것은 우상 숭배입니다! 2018-05-03 박종철 1,0161
92480 우리는 성령, 곧 사랑의 숨결로 삶을 살고 있다. 2018-05-03 유웅열 8600
92479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. 2018-05-03 이수열 1,0460
92478 광화문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보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2018-05-03 유재천 1,0230
92477 자기 이웃을 몰래 헐뜯는 자 그런 자를......(시편 101, 5) 2018-05-03 강헌모 8541
92476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2018-05-03 강헌모 8490
92475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|1| 2018-05-03 김현 7042
92474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살수만 있다면 2018-05-03 김현 6710
92473 [복음의 삶] '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' 2018-05-03 이부영 6530
92472 [영혼을 맑게] '지금 행복하세요' 2018-05-03 이부영 2,8341
92471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넓습니다. |1| 2018-05-02 유웅열 9571
92470 ♡♡뒷걸음치는 너에게♡♡ 2018-05-02 이수열 8101
92469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2018-05-02 김현 1,1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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