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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6643	말 못하는 동물이지만	2009-10-13	김동규	438	7
46666	부족함과 행복 \|2\|	2009-10-14	김미자	2,475	7
46708	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\|2\|	2009-10-16	김미자	581	7
46752	따뜻한 가슴 / 사랑의 눈동자 \|4\|	2009-10-18	김미자	520	7
46774	이 나이에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\|3\|	2009-10-19	조용안	668	7
46775	작은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\|2\|	2009-10-19	김미자	575	7
46940	내 마음의 우물은 얼마만큼 깊고 넓을까	2009-10-28	조용안	634	7
46942	31(토) 지구촌 돕기 남산길 걷기대회 \|9\|	2009-10-28	김미자	393	7
46943	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\|3\|	2009-10-28	김미자	2,550	7
46944	2009년 연중 제30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10-28	박명옥	480	7
46968	저는 금이 간 항아리입니다 \|1\|	2009-10-29	조용안	2,476	7
46974	한 방울의 그리움 \|3\|	2009-10-29	김미자	2,497	7
46988	가을색 커피 \|3\|	2009-10-30	김미자	971	7
46991	아주 오랬동안 간직해도 좋을사랑 \|2\|	2009-10-30	조용안	2,462	7
46995	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\|2\|	2009-10-31	김미자	984	7
47034	가을아, 어쩌란 말이냐 \|4\|	2009-11-02	김미자	1,002	7
47035	위령성월 \|5\|	2009-11-02	김미자	992	7
47074	당신 삶의 감동은 무엇입니까? \|4\|	2009-11-04	김미자	2,481	7
47076	마음으로 만나지는 님... \|2\|	2009-11-04	유금자	645	7
47091	가을 연서 \|2\|	2009-11-05	김미자	2,553	7
47094	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\|3\|	2009-11-05	노병규	2,443	7
47106	성체성혈 동영상 \|4\|	2009-11-06	박호연	965	7
47116	11월의 기도 \|2\|	2009-11-07	김미자	612	7
47123	사랑도 나무처럼 - 이해인 \|2\|	2009-11-07	노병규	962	7
47125	★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하지 마세요★ \|3\|	2009-11-07	조용안	2,446	7
47172	자신의 생각이... \|3\|	2009-11-10	김미자	950	7
47191	이해인수녀님 글모음 \|2\|	2009-11-11	김미자	973	7
47211	수험생을 위한 기도 \|2\|	2009-11-12	김미자	492	7
47213	어떤 결심- 이해인 \|3\|	2009-11-12	노병규	2,490	7
47262	힘들땐 쉬어 가세요 \|2\|	2009-11-16	김미자	652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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