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2 예수님의 꾸짖으심 2000-10-03 김민철 2,3149
14662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들 |4| 2006-01-03 양승국 2,31418
106294 ♣ 8.26 금/ 말씀의 등잔에 사랑의 불꽃을 피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8-25 이영숙 2,3147
113332 7.20.기도 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.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7-07-20 송문숙 2,3142
120915 6.4.사람나고 돈났다고?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6-04 송문숙 2,3142
1232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동정성은 하늘을 상징한다 |4| 2018-09-07 김현아 2,3144
125074 일방적인 바른말은 폭력이라는 걸 왜 몰랐을까 - 윤경재 |2| 2018-11-12 윤경재 2,3144
131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2) 2019-07-12 김중애 2,3148
13398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8| 2019-11-20 조재형 2,31414
134417 ◆ 우울할 때 드리는 오상의 성 비오 기도문 2019-12-08 이재현 2,3140
139480 7.14."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” -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 ... |1| 2020-07-14 송문숙 2,3143
1342 "예수께서는 다가오셔서..." 2000-06-01 박순자 2,3136
3489 육의 눈을 감고 영의 눈을 떠보니 2002-04-02 양승국 2,31326
3819 소박함, 천진난만함 2002-07-06 양승국 2,31322
4731 새사제의 열정 2003-04-10 양승국 2,31338
5861 허물이 많기 때문에 2003-11-02 양승국 2,31327
1305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2| 2019-06-24 정민선 2,3132
1362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렵지 않은 이유는 기도의 능력을 믿 ... |4| 2020-02-23 김현아 2,31310
145246 3.14.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” - 양주 올리 ... 2021-03-13 송문숙 2,3132
1388 하느님의 일과 인간의 전통(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) 2000-06-24 상지종 2,31210
110743 온전한 진리의 삶 -십자가의 죽음, 영광의 부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6| 2017-03-15 김명준 2,31211
115520 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 |7| 2017-10-18 조재형 2,3129
116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1) 2017-11-21 김중애 2,3128
118903 2018년 3월 11일(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... 2018-03-11 김중애 2,3120
119874 김웅렬신부(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다.) 2018-04-20 김중애 2,3120
123847 연중 제26주일/죄는 단호하게, 사람에게는 너그럽게/이 기양 신부 2018-09-29 원근식 2,3121
124497 김웅렬신부(바리사이 콤플렉스) 2018-10-25 김중애 2,3120
1247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 ... |2| 2018-11-01 김동식 2,3121
128866 세상의 빛, 생명의 빛, 말씀의 빛 -무지無知의 어둠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 ... |2| 2019-04-08 김명준 2,3125
130341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9| 2019-06-12 조재형 2,3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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