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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543 |
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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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주병순 |
332 | 12 |
54568 |
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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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5 |
주병순 |
356 | 12 |
54640 |
기도는 우리 영혼의 생명의 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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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김중애 |
503 | 12 |
5467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이란 무릎 꿇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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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김현아 |
77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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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든한 보호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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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김중애 |
445 | 12 |
54795 |
하느님의 자비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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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김정일 |
432 | 12 |
54831 |
(484)*나눔이라는 것은 *아름다운 장미꽃이다. ~|★즐거운 대화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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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4 |
김양귀 |
51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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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드러내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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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5 |
김중애 |
42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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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부활 제 3주일 - 주님의 능력과 우리 (김용배 신부님) / [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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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장병찬 |
456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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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Not doing but being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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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김현아 |
91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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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삶의 교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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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이부영 |
507 | 12 |
54944 |
부활 제3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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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박명옥 |
62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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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행복으로 향하는 길은 네 안으로 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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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김중애 |
535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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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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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김중애 |
507 | 12 |
55001 |
<수호야 연호야, 우리 모든 아가들아!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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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김종연 |
396 | 12 |
55050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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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2 |
주병순 |
429 | 12 |
5506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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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이미경 |
820 | 12 |
55078 |
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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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장병찬 |
389 | 12 |
55111 |
영원히 사랑하게 해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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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김중애 |
346 | 12 |
55116 |
묵상 기도의 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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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김중애 |
466 | 12 |
55175 |
4월 27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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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노병규 |
822 | 12 |
55253 |
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/ 4월24일(토)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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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박명옥 |
384 | 12 |
5535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부족함의 긍정적인 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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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김현아 |
685 | 12 |
55357 |
♡ 주님을 필요로 하는 이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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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이부영 |
411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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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보 쓰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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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4 |
김현아 |
87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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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홀로 다스리시다 [예수님의 제자, 십자가의 제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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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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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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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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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455 |
5월 6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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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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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을 넘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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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8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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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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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이미경 |
726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