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752 엄마의 마지막 식사 |2| 2011-09-17 노병규 4147
64760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|1| 2011-09-18 노병규 3207
64799 채워지면 비워라/비우면 채워진다 |2| 2011-09-19 김영식 3657
64800 평생 갈 사람 2011-09-19 김영식 4287
64835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- 법정스님 |2| 2011-09-20 노병규 4507
64847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/아프리카 말라위 수업시간 |5| 2011-09-20 김미자 5017
64920 덥석 끌어안고 살았으면 좋겠다 |5| 2011-09-22 노병규 4067
64939 공짜는 싫어! |4| 2011-09-22 노병규 3817
64951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- 법정스님 |1| 2011-09-23 노병규 3907
64955 부부가 지켜야 할36훈*** |4| 2011-09-23 김영식 3587
64960 가장 가벼운 자루 |1| 2011-09-23 노병규 3937
64996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|4| 2011-09-24 노병규 2827
65021 남편의 국화꽃 |4| 2011-09-24 노병규 6437
65033 그대여 읽고 또 읽어보라 ,,가슴이 살아날때까지 |1| 2011-09-25 노병규 4467
65100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. - 법정스님 |3| 2011-09-27 노병규 6787
65106 믿어도 될까요? - 강길웅 요한 신부 2011-09-27 노병규 5977
65164 제게는 절름발이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|3| 2011-09-29 노병규 3567
65176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|4| 2011-09-29 노병규 5167
65190 10/1(토) 4시 돈보스코 센타 3층 살레시오 후원회 미사에 초대합니다. |8| 2011-09-29 김미자 2947
65215 군인주일 |4| 2011-09-30 노병규 2137
65217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|4| 2011-09-30 노병규 4197
65222 치매어르신들과 꾸린 가정공동체 |6| 2011-09-30 노병규 5637
65257 소화 데레사님들~~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~~^^ |2| 2011-10-01 김미자 3887
65311 사제 (司祭) : sacerdos |1| 2011-10-02 노병규 4067
65334 아름다운 격려.... 2011-10-03 김영식 4637
65335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|4| 2011-10-03 김영식 3887
65356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|2| 2011-10-04 노병규 4027
65366 난(蘭)과 마음에 와 닿는 글 |2| 2011-10-04 원두식 3447
65384 길 떠나는 님이시여 |3| 2011-10-04 신영학 2717
65398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|2| 2011-10-05 노병규 4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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