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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0443	결국 가야할 길이라면 \|1\|	2012-05-11	노병규	2,514	7
70618	5월 성모의 밤에 (성모님께...) \|3\|	2012-05-20	박호연	683	7
70739	힘들면 쉬어가셔요 \|2\|	2012-05-26	노병규	471	7
70794	포항 내연산의 야생화 \|1\|	2012-05-28	노병규	574	7
70826	담양(潭陽) 소쇄원(瀟灑園) \|2\|	2012-05-30	노병규	501	7
70881	오륙도 양귀비 \|3\|	2012-06-02	노병규	493	7
70898	시원한 다원의 향기 \|1\|	2012-06-03	노병규	701	7
70981	몸과 마음을 키우는 긍정적의 힘	2012-06-08	원근식	465	7
70984	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\|2\|	2012-06-08	노병규	541	7
71003	걸 수 없는 전화 \|1\|	2012-06-09	노병규	539	7
71030	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? \|2\|	2012-06-11	원근식	491	7
71142	설악산 백담계곡 \|2\|	2012-06-16	노병규	605	7
71214	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\|2\|	2012-06-20	노병규	673	7
71255	사도 바오로의 에페소를 찾아	2012-06-22	노병규	447	7
71312	어느 여인의 사랑이야기	2012-06-25	노병규	1,018	7
71332	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/ 법정스님	2012-06-26	노병규	2,502	7
71531	아버지의 순번은 몇 번이며, 그의 아버지는 몇 번입니까? \|3\|	2012-07-07	김영식	719	7
71610	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	2012-07-13	원근식	2,511	7
71676	한남자 의 꿈	2012-07-17	원두식	995	7
71701	지구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 \|9\|	2012-07-19	이장성	2,462	7
71710	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\|3\|	2012-07-20	김영식	694	7
71803	살자, 웃자, 그리고 사랑하자	2012-07-26	김영식	2,492	7
72072	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	2012-08-13	강헌모	626	7
72189	가난한 날의 행복 \|1\|	2012-08-20	김영식	725	7
72209	인디언의 격언	2012-08-21	김영식	647	7
72365	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\|3\|	2012-08-30	노병규	558	7
72407	어머니, 당신의 사랑으로 해서 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\|4\|	2012-09-01	노병규	451	7
72427	두 종류의 기도 \|3\|	2012-09-02	노병규	486	7
72488	늙어가는 아내에게... \|4\|	2012-09-05	노병규	687	7
72509	♡ 말이 적은 사람 ♡ \|1\|	2012-09-06	노병규	2,488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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