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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497 2024.5.13-16(3박4일) 나가사키 성지순례 를 공유합니다 2024-05-17 오완수 360
231496 † 011.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 ... |1| 2024-05-17 장병찬 180
231495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17 장병찬 190
231494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7 장병찬 180
231493 신윤식님하고 이은숙님하고 정치로 계속 싸우시는데 임현진님 혹시 명동성당은 ... |2| 2024-05-17 김재환 1090
231492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24-05-17 주병순 170
231488 24.5.6-9(3박4일) 전국 18명 형제,자매 제주교구 성지순례 모습 ... 2024-05-17 오완수 440
231486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24-05-16 주병순 180
231485 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5-16 장병찬 160
231484 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5-16 장병찬 220
231475 근데 임현진님, 신윤식님은 왜 성모승천 교리를 부정하나요? |1| 2024-05-15 김재환 1000
231477        Re:Re:근데 임현진님, 신윤식님은 왜 성모승천 교리를 부정하나요? 2024-05-15 김재환 551
231468 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 ... |1| 2024-05-15 장병찬 360
231467 †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15 장병찬 190
23146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24-05-15 주병순 320
231464 5월은 성모성월 입니다 2024-05-15 권기호 480
231462 새 책! 『객체란 무엇인가 : 운동적 과정 객체론』 토머스 네일 지음, 김 ... 2024-05-15 김하은 230
231451 이단 판단으로 삼는 세가지 기준 2024-05-15 신윤식 631
231449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24-05-14 주병순 210
231448 † 004.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... |1| 2024-05-14 장병찬 260
231447 † 003.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5-14 장병찬 290
231444 현상 너머의 의미 11 2024-05-14 조병식 360
231442 현상 너머의 의미 10 2024-05-14 조병식 240
231441 현상 너머의 의미 9 2024-05-14 조병식 310
231440 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5-13 장병찬 240
231439 † 001.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5-13 장병찬 270
231438 거니 수사는 불가능. 2024-05-13 신윤식 660
231437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24-05-13 주병순 210
231436 응급실 의사의 소주에 대한 단상 2024-05-13 신윤식 540
231435 현상 너머의 의미 8 2024-05-13 조병식 340
231434 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5-12 장병찬 2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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