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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158	[퍼온글]10년전 아버님의 편지	2000-05-16	김희정	2,597	50
2977	하늘로 간 딸에게 보내는 편지	2001-03-06	김하람	2,597	37
2979	[RE:2977]	2001-03-06	김형운	454	0
4539	아름답고 감동적인 글...	2001-09-07	김광민	2,597	35
32231	* 12월, 그 종착역에 서서 ~ \|15\|	2007-12-18	김성보	2,597	21
82836	▷ 다르지만 같은 일	2014-09-21	원두식	2,597	7
85323	후훼없이 인생을 즐겁게 살려면 \|1\|	2015-07-23	강헌모	2,597	3
85600	▷ 맛과 멋 \|5\|	2015-08-25	원두식	2,597	10
88931	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	2016-11-24	김현	2,597	2
90262	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\|1\|	2017-07-10	김현	2,597	2
90709	웃음을 나눠주세요! \|2\|	2017-09-23	유웅열	2,597	2
4670	예수님은 WTC에도 계셨습니다	2001-09-21	김글라라	2,596	38
5186	[빈 의자]	2001-11-29	송동옥	2,596	38
8435	실밥이 뜯어진 운동화.....[모셔온 글]	2003-03-29	강경옥	2,596	44
8443	[RE:8435]초면에...	2003-03-31	이혜경	483	1
82207	♠ 인간관계 5가지 법칙 \|4\|	2014-06-09	원두식	2,596	6
86694	'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' \|2\|	2016-01-07	강헌모	2,596	6
88095	* 큰바위와 용나무가 된 사람들 * (블라인드 사이드)	2016-07-16	이현철	2,596	1
88293	교황, 폴란드 주교단과 만난 자리에서 본당의 불친절하고 세속적인 태도 지적	2016-08-18	이부영	2,596	1
88294	Re:교황, 폴란드 주교단과 만난 자리에서 본당의 불친절하고 세속적인 태도 ...	2016-08-18	유상철	552	0
88397	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	2016-09-04	김현	2,596	1
89367	내 남편은 건설현장 근로자다 \|1\|	2017-02-05	김현	2,596	4
89923	5월의 당신에게 \|1\|	2017-05-08	김현	2,596	1
90015	살다보니 알겠더라	2017-05-26	김현	2,596	3
91015	인생을 사랑하십니까?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\|2\|	2017-11-06	김현	2,596	1
91559	자녀를 위한 기도문 \|1\|	2018-02-03	김현	2,596	2
2019	* 엄마 닮은 딸이 되고 싶어요 *	2000-11-03	김희영	2,595	68
2021	[RE:2019]	2000-11-04	변정숙	471	0
83613	제주 공용랜드	2015-01-06	유재천	2,595	1
83736	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\|3\|	2015-01-22	김현	2,595	1
84744	아버지의 눈물, 아버지의 행복, 2편 / 이채시인 \|2\|	2015-05-07	이근욱	2,595	1
84823	▷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\|7\|	2015-05-19	원두식	2,595	8
85007	▷ 오기 전’에 준비하라. \|4\|	2015-06-19	원두식	2,595	7
85025	할배의 늦사랑	2015-06-21	김영식	2,59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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