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220 우정이 오가는 우리가 되기위해서 |1| 2019-10-16 유재천 1,0491
96489 ★ 마지막 정화 - 연옥 [서울주보] |1| 2019-11-23 장병찬 1,0490
96613 ★ 미사의 은총 |1| 2019-12-14 장병찬 1,0491
97515 ★ 하느님께 대한 거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22 장병찬 1,0490
98477 아흔아홉 고개를 넘는 법 |2| 2020-12-05 김현 1,0491
100047 논개 2021-09-10 이경숙 1,0491
100984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6-03 장병찬 1,0490
10228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104.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사제에게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1,0490
1299 침묵... 2000-06-20 이영아 1,04822
9998 좋은 날에... 2004-03-04 이우정 1,04820
10013     [RE:9998] 2004-03-07 이도희 1080
10015        [RE:10013]^&* 2004-03-08 이우정 730
42237 삶은 무엇인가? - 마더 테레사 수녀 2009-02-27 노병규 1,04811
65161 50억송이의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|2| 2011-09-28 김영식 1,0483
67940 누가 내 이웃인가? 2012-01-05 김시철 1,0482
80594 감사하는 삶 |3| 2013-12-27 이민규 1,0481
87315 이 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입니다. |2| 2016-03-30 유웅열 1,0480
88908 * 황금수저가 되려면...* |1| 2016-11-21 이현철 1,0482
93993 덕향만리(德香萬里) |1| 2018-11-16 강헌모 1,0480
94694 ★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|1| 2019-02-27 장병찬 1,0480
95427 목적이 이끄는 삶 중 "하느님이 멀게 느껴질 때" |2| 2019-06-22 유웅열 1,0482
95558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? |2| 2019-07-18 김현 1,0482
97519 다정한 말에서 꽃이 핀다 |1| 2020-07-23 강헌모 1,0482
97741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|1| 2020-08-25 강헌모 1,0481
98164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|1| 2020-10-22 김현 1,0481
9882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1-16 장병찬 1,0480
99167 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'시간이 없어서 |2| 2021-02-27 김현 1,0481
100746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23 장병찬 1,0480
100954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5-25 장병찬 1,0480
8008 사랑 2003-01-10 박윤경 1,04715
8073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... 2003-01-23 안창환 1,04724
25970 * 어느 여인의 독백 |12| 2007-01-17 김성보 1,04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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