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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264	안정희님께...	2002-05-06	이진숙	294	6
6266	내 안에 살고 있는 그를 위하여..	2002-05-06	최은혜	374	6
6276	당신 생각에 가슴 메어집니다	2002-05-07	한희수	440	6
6289	할머니의 소원	2002-05-08	박윤경	366	6
6292	어머니 당신의 5월이 오면	2002-05-09	최은혜	673	6
6294	어느 봄날의 기억	2002-05-09	최은혜	346	6
6296	"잠수복을 입은 나비"	2002-05-09	김범호	347	6
6310	일하는 엄마의 애환	2002-05-11	김미선	299	6
6312	[RE:6310]그럼에도 알꺼라 믿어요.	2002-05-11	이우정	51	1
6345	5월의 시	2002-05-15	최은혜	410	6
6357	넓게 더 아름답게	2002-05-16	박윤경	321	6
6380	행복	2002-05-19	김병길	312	6
6388	사랑은 찾아나서는 기쁨임을	2002-05-20	최은혜	391	6
6426	사제일기3	2002-05-23	최승진	581	6
6436	빈 방 있습니까?	2002-05-25	박윤경	388	6
6445	작은 일도 충실하게	2002-05-27	박윤경	375	6
6446	유머란..	2002-05-27	박윤경	368	6
6449	이해하려는 노력	2002-05-28	최은혜	312	6
6462	행복할 이유	2002-05-29	박윤경	340	6
6463	사랑의 붕어빵	2002-05-29	박윤경	316	6
6466	사랑하는 어머니	2002-05-29	이덕원	381	6
6496	==== 멈추지 않는 시선 ====	2002-06-01	김희영	366	6
6514	안개 속에 숨다	2002-06-04	박윤경	323	6
6525	무엇이 성공인가	2002-06-05	박윤경	415	6
6538	할머니의 손	2002-06-10	박윤경	269	6
6563	하얀 운동화	2002-06-12	이옥경	311	6
6570	어떤 주례사	2002-06-13	박윤경	441	6
6591	듣게 하소서	2002-06-18	최은혜	322	6
6594	내 그릇의 꽃은 ...	2002-06-18	배군자	342	6
6611	만일 아이가..	2002-06-20	최은혜	300	6
6633	친구를 위해..	2002-06-24	최은혜	346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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