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3) 2017-05-13 김중애 6,0684
147602 [연중 제11주간 수요일] 단식할 때 (마태6,1-6.16-18) 2021-06-16 김종업 6,0670
148140 <세월이 약이 된다는 것> 2021-07-07 방진선 6,0662
112152 2017년 5월 21일(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... 2017-05-21 김중애 6,0650
111750 ♣ 4.30 주일/ 엠마오에서 예루살렘으로 곧바로 돌아가는 부활 - 기 프 ... |2| 2017-04-29 이영숙 6,0615
149223 분명히 해야 할 대답 |1| 2021-08-23 김중애 6,0601
150 앗! 마술이다. 1998-12-04 정은정 6,0579
143015 하느님아버지께 고발합니다. |3| 2020-12-19 김중애 6,0560
111772 ♣ 5.1 월/ 예수님이 계시는 호수 건너편에서 찾는 행복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04-30 이영숙 6,0536
14741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21-06-07 주병순 6,0520
147365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5| 2021-06-05 조재형 6,0518
14741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빛나는 얼굴을 ... |2| 2021-06-07 박양석 6,0512
1481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목요일)『열두 ... 2021-07-07 김동식 6,0490
11185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3| 2017-05-05 김리다 6,0484
1478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5-17/연중 제12주간 토요일) 2021-06-26 한택규 6,0460
112614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'부서지고 낮추인 마음' |2| 2017-06-15 박미라 6,0444
11210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은 |3| 2017-05-19 김리다 6,0433
11262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맨 얼굴 그대로 주님 앞으로) 2017-06-15 김중애 6,0432
111541 170419 -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복음 묵상 - 우창원 아우구스티 ... |1| 2017-04-19 김진현 6,0412
11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25) 2017-04-25 김중애 6,0415
112938 천형(天刑)이 천복(天福)으로 -나병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7-06-30 김명준 6,0416
147218 [교황님 미사 강론]성령강림대축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21년 ... 2021-05-29 정진영 6,0410
147314 ♥福者 최봉한 프란치스코님의 순교..(순교일; 6월 중) 2021-06-03 정태욱 6,0411
96 119. 긴급상황입니다. 1998-10-30 정은정 6,0408
111871 영이며 생명이며 빛이신 주님의 말씀 -말씀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6| 2017-05-06 김명준 6,03811
112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2) 2017-06-02 김중애 6,0328
147510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6| 2021-06-11 조재형 6,03210
148258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21-07-12 주병순 6,0321
1118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3| 2017-05-03 김리다 6,0302
1129 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|9| 2008-09-28 조윤정 6,0279
1143     Re: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2008-10-23 임현덕 1,2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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