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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95 Oh My God... 2020-06-24 임희근 2,3312
12063 마누라는 니가 만들었잖아!! 2018-02-06 이부영 2,3310
8615 며느리전서 13장 |2| 2010-01-18 노병규 2,3283
10446 신혼을 회상하며... 2011-11-28 노병규 2,3272
12084 하느님은 아주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시던데요? |1| 2018-02-26 이부영 2,3260
10700 주말유머 2012-06-02 노병규 2,3243
8520 빵값은? |4| 2009-09-16 최찬근 2,3214
11452 엽기녀의 답안지 |1| 2013-12-27 노병규 2,3196
8369 "이봐, 아가씨! 나하고 연애할까?" 2009-04-03 노병규 2,3183
12212 남자들이 빨리 죽는 이유 2019-06-17 권대성 2,3180
12367 '저승에서' 2020-11-04 이부영 2,3161
12210 사귄 후 본색을 드러내는 여친의 비밀 2019-06-12 권대성 2,3150
11652 공자님도 유머를 좋아하셨다 |9| 2015-01-25 강길중 2,3154
10713 우~짜짜~~ 2012-06-11 노병규 2,3151
8679 [게임] 두더지 때리기 |1| 2010-03-13 노병규 2,3154
11375 함웃고 가요 2013-10-10 원두식 2,3141
7074 가톨릭신자들의 공감놀이 2007-12-01 송용준 2,3122
11709 용한 점쟁이 |3| 2015-03-17 원두식 2,3124
355 신부님이 좋은 이유 1999-03-21 김귀웅 2,31114
11459 말해를 맞아서 말 많은 놈 |2| 2014-01-04 노병규 2,3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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