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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996	8.15 흙 다시 만져보자	2002-08-14	이풀잎	294	6
7027	연약한 불씨의 힘	2002-08-20	최은혜	302	6
7060	내가 사랑하는 사람	2002-08-23	김무형	382	6
7067	조용한 어머니의 사랑	2002-08-23	박윤경	414	6
7075	종달새의 최후	2002-08-24	김무형	290	6
7083	싱그러운 파도의 하이얀 속살	2002-08-26	이우정	251	6
7085	당신을 사랑해요	2002-08-26	김무형	368	6
7109	한밤의 공룡 전시회	2002-08-28	박윤경	191	6
7116	말없이 사랑하겠습니다.	2002-08-29	최은혜	491	6
7136	단풍잎이 아름다운 이유	2002-09-02	최은혜	357	6
7147	좋은생각 심기...	2002-09-03	안창환	393	6
7154	마음을 다스리는 글...	2002-09-04	박윤경	509	6
7165	눈에 넣어볼까~~~	2002-09-05	김범호	294	6
7202	깝깝해 어째스까나...	2002-09-10	박윤경	300	6
7213	사랑스런 낙서	2002-09-11	박윤경	390	6
7230	눈 먼 소녀 이야기	2002-09-13	조진수	444	6
7263	십대들을 위한 기도-이해인 수녀-	2002-09-16	박수정	371	6
7265	농부의 마음	2002-09-17	최은혜	263	6
7281	소외당하는 방법 -_-;;;	2002-09-19	최은혜	342	6
7323	가장 늦은 날에.......	2002-09-27	이우정	335	6
7343	그리움을 어찌해야하나요??	2002-09-29	왕자의 여우	354	6
7346	잃어버린 지갑	2002-09-30	박윤경	262	6
7350	해녀가 되고싶은 아이	2002-09-30	변소영	264	6
7383	도장과 도장집	2002-10-06	이옥경	290	6
7406	빨간 고무장갑	2002-10-09	박윤경	289	6
7418	아이의 눈	2002-10-10	최은혜	374	6
7421	3만 3천리 뱃길따라	2002-10-11	박윤경	223	6
7429	내가 사랑하는 당신은...	2002-10-11	왕자의 여우	393	6
7441	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라	2002-10-14	최은혜	279	6
7449	귀천	2002-10-15	박윤경	361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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