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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792 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 |2| 2017-04-17 김현 9834
89791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에 바치는 봉헌기도 2017-04-16 김종율 1,1900
89790 능력이나 실적 평가로 사람을 다루지 않으신 예수님! 2017-04-16 유웅열 6980
89789 귤이 참 맛있네 2017-04-16 강헌모 9620
8978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7-04-16 강헌모 8880
89786 '기도하는 손' 2017-04-16 김현 1,2951
89785 하느님의 편지 (작성자 : 하늘의 천사) 2017-04-15 유웅열 1,0621
89784 옳바른 사람 2017-04-15 유재천 8471
89783 구두 닦는 대통령 |1| 2017-04-15 강헌모 2,5292
89782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|2| 2017-04-15 강헌모 8490
89781 조선을 섬긴 푸른 눈의 어머니 |1| 2017-04-15 김현 1,2062
89780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2017-04-15 김현 8531
89779 사랑하는 인간을 위하여 무력한 인간으로 무참히 처형당하셨다. 2017-04-14 유웅열 1,0181
89778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017-04-14 유웅열 9561
89777 늑대와 어린 양 2017-04-14 강헌모 1,1531
89774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가다가 들꽃 향기도 맡아보고 |1| 2017-04-14 김현 2,7792
89773 인연의 우체통 2017-04-14 김현 1,1430
89772 부활을 알리는 천사 2017-04-13 유웅열 9181
89771 늘 친절을 베푸세요 2017-04-13 강헌모 8912
89770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. |1| 2017-04-13 김현 1,0133
89769 연잎의 지혜 2017-04-13 김현 1,0461
89768 * 희망이 된 짝퉁 운동화 * (천국의 아이들) 2017-04-12 이현철 1,1021
89767 선거전 봄에 본 우리의 현실 2017-04-12 유재천 8181
89766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3일 만에 부활 하신 이유... |2| 2017-04-12 신주영 1,1171
89764 부활의 기쁨 2017-04-12 유웅열 9001
89763 사랑의 금전 출납부 |1| 2017-04-12 강헌모 9030
89762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2017-04-12 강헌모 9121
89761 아내의 파말이와 파김치 |1| 2017-04-12 김학선 1,1592
89760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2017-04-12 김현 1,5022
89759 세월아 너만 가거라 2017-04-12 김현 1,06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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