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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3781	기다려본 사람은 안다.....!! \|23\|	2006-10-18	정정애	499	6
23796	오늘... [전동기 신부님] \|5\|	2006-10-18	이미경	364	6
23847	♡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\|3\|	2006-10-19	이지선	438	6
23854	커피향 가득한 거리 - 신형원 \|1\|	2006-10-20	노수경	453	6
23873	* 차라리 가슴에 묻지 \|4\|	2006-10-21	김성보	494	6
23878	♣ 가을 묵상 \|1\|	2006-10-21	이지선	436	6
23881	♪ 마음이 밝아지는 주말의 노래모음	2006-10-21	노수경	546	6
23883	새 나라의 어린이 \|4\|	2006-10-21	노병규	223	6
23886	"영혼의 샘터" \|13\|	2006-10-21	허선	294	6
23891	"가리산의 눈 먼 벌치기" 의 주인공 \|6\|	2006-10-21	홍추자	269	6
23892	♣~ 머리 와 꼬리 ~♣ \|7\|	2006-10-21	양춘식	295	6
23897	*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의 곁으로~~ \|2\|	2006-10-22	김성보	300	6
23900	아하 그렇군요!!! \|2\|	2006-10-22	노병규	249	6
23912	메디슨 카운티의 다리....(떠나는 이와 보내는 이 ) ^*~ \|25\|	2006-10-22	정정애	501	6
23924	♧ 조용한 삶, 아름다운 삶 ♧ \|4\|	2006-10-23	노병규	399	6
23926	*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\|3\|	2006-10-23	김성보	442	6
23934	♧ 왜 나에게만 불행이 닥쳐서는 안되는가? \|5\|	2006-10-23	박종진	303	6
23962	♧ 중년의 고갯마루 ♧ \|3\|	2006-10-24	노병규	503	6
23963	*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 \|3\|	2006-10-24	김성보	554	6
23964	* 이젠 당신도 외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\|4\|	2006-10-24	김성보	494	6
23973	정채봉의 <<좋은예감>> 중에서 \|6\|	2006-10-24	노병규	560	6
23976	옛님 / 김훈과 트리퍼스 \|9\|	2006-10-24	노병규	427	6
23996	* 나의 노래는 모두 그대만을 사모하노니 \|3\|	2006-10-25	김성보	409	6
24019	* 얼굴 - Harmonica연주 \|3\|	2006-10-25	김성보	280	6
24026	*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\|3\|	2006-10-26	김성보	467	6
24086	* 푸근한 미소를 보내줄 사람 어디 없을까 ~ \|3\|	2006-10-27	김성보	458	6
24168	인연으로 만난 우리 \|7\|	2006-10-29	노병규	433	6
24180	[교회상식] 미사때 사용하는 제구와 제의에 대하여 \|5\|	2006-10-30	노병규	351	6
24208	나 당신을 좋아합니다 \|6\|	2006-10-31	노병규	409	6
24234	기도란 해바라기 꽃과 같습니다 \|3\|	2006-10-31	최윤성	360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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