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80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3440
102801 ■† 12권-60. 가장 흉측한 죄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7-03 장병찬 2520
10280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3000
102799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2640
10279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3310
102797 왈레스의 회심 2023-07-03 민극기 2480
102796 ■† 12권-58. 영혼들 안에서 계속되는 예수님의 죽음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2450
102795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2023-07-03 장병찬 3340
10279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2023-07-02 장병찬 5010
10279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주 중요한 싸움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2023-07-02 장병찬 2190
102792 엄마와 아들의 일기! ... 2023-07-02 윤기열 3780
102790 아버지... 2023-07-02 윤기열 2740
102789 ■† 12권-57. 영혼의 거룩한 상처는 위로의 향유이다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7-01 장병찬 3660
102788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3-07-01 장병찬 3250
102787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7-01 장병찬 3300
10278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7-01 장병찬 2960
102784 감사의 마음2 2023-07-01 이문섭 3500
102783 ■† 12권-56. 모든 이에게 선을 행하고자 하는 이는 반드시 하느님 뜻 ... |1| 2023-06-30 장병찬 3340
102782 † 율법에 따른 만찬 예수 수난 -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3-06-30 장병찬 2240
102781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6-30 장병찬 2480
10278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벗들 신심회 /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6-30 장병찬 3360
102779 ■† 12권-55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의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 2023-06-29 장병찬 2260
102778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6-29 장병찬 2240
102777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6-29 장병찬 1900
10277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금은 새벽이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6-29 장병찬 1810
102775 살기 좋은 세대 |1| 2023-06-29 유재천 3241
102774 본향을 향하여♬~ 52,53처 신리 성지/원머리 성지 (대전교구) |3| 2023-06-29 이명남 3052
102773 ■† 12권-54.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영혼은 예수님 사랑의 샘 안에서 ... |1| 2023-06-28 장병찬 2470
102772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6-28 장병찬 2860
102771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6-28 장병찬 3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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