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087 할머니의 선물 |2| 2020-10-10 김현 9892
98135 어머니의 금반지 |2| 2020-10-19 김현 9891
99502 봄비에게 |2| 2021-04-04 강헌모 9891
99630 날다람쥐 세천사~ 미카엘.가브리엘.라파엘~♬(새남터성지) |1| 2021-05-04 이명남 9892
1257 단 오분의 고백***펀글 2000-06-05 조진수 9888
3244 이젠 함께 가고 싶습니다. 2001-04-10 김광민 98819
14691 제 ♡ 을 드립니다. |9| 2005-06-09 정정애 9884
27824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|3| 2007-04-30 최윤성 9884
29353 상처 |1| 2007-08-11 김학선 9887
35496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|3| 2008-04-16 노병규 9885
36316 노 부부 |4| 2008-05-23 이영형 98813
39830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|2| 2008-11-07 신옥순 9888
42580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면 |1| 2009-03-21 노병규 9889
47221 완두콩 한 알 때문에 |1| 2009-11-12 노병규 9883
48162 새해 첫 날의 기도 |2| 2010-01-01 김미자 9884
62060 웰빙 십계명 |6| 2011-06-23 김미자 98810
68961 단순한 기도 2012-02-28 노병규 9884
83962 ♣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|2| 2015-02-19 김현 9881
84736 ♣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|1| 2015-05-07 김현 9880
86208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2015-11-05 김현 9880
87823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야 |2| 2016-06-08 류태선 9883
89171 새해를 맞이하며 2017-01-01 이상원 9882
93356 [복음의 삶] 쓰지 않아도 든든합니다. |1| 2018-08-20 이부영 9880
93501 먹이 목 부러뜨리는 ‘도살자’ 때까치 괴력의 비밀 2018-09-13 이바램 9880
93960 [복음의 삶] ‘용서’ 2018-11-12 이부영 9880
94102 행복의 비밀 한 가지 |3| 2018-12-01 김현 9885
95268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|2| 2019-05-27 김현 9882
96180 이해 그리고 따뜻한 정 |2| 2019-10-10 유재천 9881
96903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2) |1| 2020-02-15 장병찬 9881
98795 부부 사이의 위기극복 |2| 2021-01-13 김현 9882
82,452건 (463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