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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434	인간에게서 가장 안타까운 점..... \|4\|	2008-10-22	김미자	644	6
39441	내설악의 가을 \|5\|	2008-10-22	유재천	577	6
39465	아름다운 부부의 맹세	2008-10-23	신옥순	1,280	6
39475	아홉 가지 기도 / 도 종환 \|1\|	2008-10-24	원근식	498	6
39497	내가 이런 사람 이였으면	2008-10-25	원근식	470	6
39502	‘현재를 즐겨라' - 카르페 디엠 \|3\|	2008-10-25	조용안	574	6
39504	☆☆신부님의 기도(배문한 신부님 1994 선종)☆☆ \|1\|	2008-10-25	조용안	292	5
39503	말(言) 한마디! \|2\|	2008-10-25	윤기열	513	6
39539	아름다운 잔디...[전동기신부님] \|3\|	2008-10-27	이미경	376	6
39567	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사람	2008-10-27	마진수	364	6
39581	♡♡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보고싶습니다!♡♡ \|2\|	2008-10-28	조용안	579	6
39589	중년에 맞는 가을 \|2\|	2008-10-28	박명옥	672	6
39590	고정관념과 선입견에 관한 예화 몇토막 \|2\|	2008-10-28	조용안	685	6
39592	천국의 암호	2008-10-28	신옥순	574	6
39602	함평 국화 축제 \|8\|	2008-10-28	노병규	485	6
39610	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\|2\|	2008-10-29	김미자	577	6
39612	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\|3\|	2008-10-29	조용안	2,484	6
39615	유행가 체질 ㅣ 강길웅 세례자 요한 신부님 \|1\|	2008-10-29	노병규	586	6
39635	낭만에 초쳐먹는 소리 - 강길웅 세례자 요한 신부님 \|2\|	2008-10-30	노병규	647	6
39701	한 번 가면 -위령성월 \|1\|	2008-11-01	조용안	2,481	6
39703	♣♣ 내 장례미사 단상 ♣♣	2008-11-01	조용안	555	2
39738	낙엽처럼.... \|2\|	2008-11-03	김미자	521	6
39762	인과의법칙 - 성철스님 법어집 중에서 - \|1\|	2008-11-04	박명옥	493	6
39763	함께 치는 박수 \|2\|	2008-11-04	원근식	533	6
39776	사랑 의 말 \|2\|	2008-11-04	임숙향	505	6
39821	"꽃" 원주호 비오 신부님 \|3\|	2008-11-06	신옥순	487	6
39824	아름다운 가정은	2008-11-07	원근식	661	6
39825	저는 세었습니다.	2008-11-07	이규섭	449	6
39826	Kiss and Hug	2008-11-07	김학선	516	6
39860	주님께 의탁하며 드리는 기도 \|4\|	2008-11-09	김미자	485	6
39875	戀書(연서) \|1\|	2008-11-09	주화종	374	6
39876	어머니, 김정숙 \|2\|	2008-11-10	이영형	2,496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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