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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153 05.23.월."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"(요한 15, 26) |1| 2022-05-23 강칠등 2,6231
217699 도마 안중근 의사 어머니 조 마리아 여사님의 편지! |1| 2019-03-28 박윤식 2,6222
224747 22 한국성지순례 일정 안내입니다 2022-03-22 정상훈 2,6210
225525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7-17 장병찬 2,6210
225580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07-27 장병찬 2,6200
225105 05.16.월."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... |1| 2022-05-16 강칠등 2,6191
225425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22-07-01 주병순 2,6180
225900 ★★★† 제17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성 요셉과의 혼인 [ ... |1| 2022-09-16 장병찬 2,6180
117224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! 8가지 약속과 미사양식 |5| 2008-02-05 김흥준 2,6170
224485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22-02-14 주병순 2,6170
225481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22-07-10 주병순 2,6170
225612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8-03 장병찬 2,6150
219016 차동엽 신부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~ |3| 2019-11-09 강칠등 2,6140
22338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21-08-31 주병순 2,6140
225492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|1| 2022-07-12 박윤식 2,6143
225463 07.07.목."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."( ... |1| 2022-07-07 강칠등 2,6111
222736 06.10.목."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"(마태 5, 24) 2021-06-10 강칠등 2,6080
225859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- / ... |1| 2022-09-11 장병찬 2,6080
26250 오늘 주보 4쪽의 사진을 보고. 2001-11-11 김지선 2,607108
26265     [RE:26250]★ 사형제도여 안녕』 2001-11-12 최미정 1,26310
26301     [RE:26250] 2001-11-13 문형천 1,1343
223303 한국에 병을 치료한다는 신기한 계곡이 있다? 2021-08-21 김영환 2,6070
224717 [고해성사]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3-19 장병찬 2,6060
225555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7-23 장병찬 2,6060
218098 나가이 다카시 박사의 여기애인 2019-06-15 오완수 2,6041
225042 05.08.부활 제4주일."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.(요한 10, ... |1| 2022-05-08 강칠등 2,6031
226180 [연주곡] Can'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... 2022-10-21 박관우 2,6020
205005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4-03 손재수 2,6012
25137 ★★★ 함께 떠나시죠! 가을축제로... 2001-10-11 생활음악연구소 2,60014
43025 43023추기경님장례미사에대한제짧은소견 2002-11-07 황미숙 2,60098
43029     [RE:43025]자매님(?) 2002-11-07 구본중 1,3989
225378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06-24 장병찬 2,6000
22540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22-06-28 주병순 2,6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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