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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0275	* 이 가을엔 쓸쓸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\|12\|	2007-09-29	김성보	971	15
40876	* 촛불하나 켜 놓으렵니다 * \|6\|	2008-12-24	김재기	971	10
46089	☆ 어느 어머니의 일기 ☆ \|4\|	2009-09-10	노병규	971	6
46988	가을색 커피 \|3\|	2009-10-30	김미자	971	7
47054	삶의 주인이 되지 못한다면 \|1\|	2009-11-03	노병규	971	4
84309	매맞는 한 여자를 보면서 나도 죄인 인데라는 \|2\|	2015-03-25	류태선	971	4
85470	주은것 자기가 갖으면 범죄	2015-08-09	유재천	971	1
87155	▷ 햇볕을 바치는 정성 \|4\|	2016-03-07	원두식	971	3
87649	하느님의 침묵 \|1\|	2016-05-16	유웅열	971	2
87939	♣ 여행 ♣ \|1\|	2016-06-22	박춘식	971	3
89294	한류의 흠 \|2\|	2017-01-21	유재천	971	2
91037	내가 걸어온 신앙의 길 - 하 안토니오 몬시뇰	2017-11-09	김철빈	971	0
91305	고운 미소! \|1\|	2017-12-26	유웅열	971	0
93504	[복음의 삶] '모든 용서는 사랑에서 시작됩니다.'	2018-09-13	이부영	971	0
94112	가족을 위한 기도	2018-12-03	강헌모	971	0
94129	혜민스님의 따뜻한 글	2018-12-05	강헌모	971	1
94693	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사람 \|1\|	2019-02-26	김현	971	5
96528	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\|1\|	2019-11-29	김현	971	3
96777	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\|2\|	2020-01-18	김현	971	1
97033	★★ (3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\|1\|	2020-03-23	장병찬	971	0
99078	어머니 [서울여자 대학교 사랑의 옆서 공모전 대상작] \|1\|	2021-02-17	김현	971	1
1306	마음을 다스리기 위한방법(?)	2000-06-22	이승자	970	7
26535	작은 진리 \|13\|	2007-02-15	노병규	970	6
27369	*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,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\|9\|	2007-04-03	김성보	970	8
28011	황혼까지 아름다운 친구.... \|14\|	2007-05-13	박계용	970	12
30228	*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* \|2\|	2007-09-26	김재기	970	7
30232	* 서로 사랑한다는 것 \|8\|	2007-09-26	김성보	970	11
36027	♣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♣ \|9\|	2008-05-09	김미자	970	15
46571	어떤 기도 \|2\|	2009-10-09	김미자	970	4
56782	2010년 1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//수정 \|5\|	2010-12-02	김영식	970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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