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0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9-07-12 정민선 2,0611
138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3) 2020-05-23 김중애 2,0616
138502 진리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삶 -악惡에 대한 유일한 처방은 성聖- 이수철 프 ... |2| 2020-05-27 김명준 2,0615
154217 5 사순 제5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4-04 김대군 2,0612
154353 4.11.“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... |1| 2022-04-10 송문숙 2,0613
1346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니 도와야지요 2000-06-04 김양순 2,0604
1427 [상지종 신부님께] 감사와 기쁨의 글 2000-07-15 남대현 2,0608
1429     [RE:1427]고맙습니다. 2000-07-15 상지종 2,0771
4018 칡넝쿨 2002-09-07 양승국 2,06028
6372 인내묵상- 빌게이츠의 10가지 충고 2004-01-29 배순영 2,0609
6787 그래도 가야할 길 2004-04-03 양승국 2,06024
106691 † [아름다운 기도] -『감사의 노래를 내 심장에 심어주소서』 2016-09-15 김동식 2,0600
111190 2017년 4월 2일(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) 2017-04-02 김중애 2,0600
114117 3 - 복되신 동정 마리아, 내가 사랑하는 여인 - 복자 풀톤 쉰 대주교 ... 2017-08-23 김철빈 2,0601
1211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5) |2| 2018-06-15 김중애 2,0606
1239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시련은 더 큰 그릇이 되라 ... 2018-10-03 김중애 2,0606
1244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질투하시는 주님) 2018-10-25 김중애 2,0605
124634 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|1| 2018-10-29 최원석 2,0602
1376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일)『믿음』 |2| 2020-04-18 김동식 2,0601
1380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7) 2020-05-07 김중애 2,0602
139330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20-07-06 주병순 2,0600
145939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4-08 강만연 2,0600
154991 ^^ |1| 2022-05-10 이경숙 2,0601
155473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3| 2022-06-03 조재형 2,0608
3251 그 간절한 눈망울 2002-02-10 양승국 2,05920
3372 어떻게 하면 잘 죽지? 2002-03-11 양승국 2,05916
5598 나는 행복한 사람 2003-10-01 노우진 2,05936
6742 진리는 바로 내 발 밑에 2004-03-27 양승국 2,05925
27403 ◆ 신 부 . . . . . . . . . . . . [연제식 신 ... |17| 2007-05-09 김혜경 2,05920
110075 ♣ 2.14 화/ 하느님의 후회와 예수님의 탄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2-13 이영숙 2,0595
110470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|11| 2017-03-03 조재형 2,0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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