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0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5| 2009-01-01 유재천 6386
41037 천주의 모친성모마리아대축일에 새해 인사 와 기도 |6| 2009-01-01 임숙향 4456
41049 나이 드는 것에 |3| 2009-01-02 노병규 1,0076
41078 ** 자신의 감정과 친해지라 ** |1| 2009-01-03 조용안 6326
41083 아홉 가지 기도 2009-01-03 노병규 1,0046
41089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기...[전동기신부님] |7| 2009-01-04 이미경 5446
41099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|3| 2009-01-05 원근식 5226
41101 새해에는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 되십시요 |3| 2009-01-05 김미자 6276
41127 옛집 그리고 추억 |3| 2009-01-06 유재천 5066
41161 [법정스님 이야기 3 ] 회심 ( 回心 ) |3| 2009-01-07 노병규 5706
41175 성스런 혼인날 |4| 2009-01-08 신영학 5546
41177 초가지붕 고드름. |1| 2009-01-08 김경애 3876
41187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 |2| 2009-01-09 조용안 2,5436
41195 도배하지 맙시다. |3| 2009-01-09 한경수 2,4966
41221 기축년 제주의 겨울 |2| 2009-01-11 오승관 3456
41279 주문진 항구 |7| 2009-01-12 유재천 4636
41283 신비 |6| 2009-01-12 신영학 7466
41311 그릇이 될 사람 |2| 2009-01-14 조용안 4456
41313 나 그대에게 |4| 2009-01-14 신옥순 4106
41317 눈을 바라보는 이유 |2| 2009-01-14 마진수 3306
41324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|1| 2009-01-14 마진수 4316
41326 하느님의 자장가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9-01-14 이미경 3386
41328 전에 다니던 본당에서 온 엽서. |2| 2009-01-14 현인숙 3806
41337 세상 살맛 나는 신문기사 2009-01-14 유재범 3756
41340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|2| 2009-01-14 노병규 5696
41341     Re: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2009-01-14 현인숙 1941
41344 목장의 설경 |3| 2009-01-14 노병규 6116
41373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 2009-01-16 조용안 5466
41374 귀한 인연이길 2009-01-16 조용안 6116
41377 고정관념으로 인해 끙끙대고 있는 삶 |1| 2009-01-16 조용안 5926
41380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2009-01-16 마진수 4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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