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775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|5| 2009-02-05 김미자 2,3766
41778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세요. |3| 2009-02-05 노병규 5626
41828 내 삶에 빛이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9-02-07 이미경 4426
41829 두 번 째로 행복한 때.(체험담) 2009-02-08 김형기 4386
41851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... |3| 2009-02-09 김미자 1,0156
41873 선운사 동백꽃 |5| 2009-02-10 노옥분 5196
41885 향 심 |3| 2009-02-11 노병규 5816
41889 그대 봄으로 오신다면... |6| 2009-02-11 김미자 5286
41913 ♡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♡ |2| 2009-02-12 노병규 2,5066
41924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. 2009-02-12 노병규 6676
41960 2월의 시 모음 |1| 2009-02-14 김미자 4096
41979 산으로 가야지 |5| 2009-02-15 노병규 4666
41980 기분이 좋아질 노래모음 28곡 |2| 2009-02-15 노병규 2,4746
41992 [성지따라 발길따라 2 ] 수리산성지 |2| 2009-02-16 노병규 3626
41993 아버지란!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. |3| 2009-02-16 김미자 3596
42032 상공서 본 추모행렬 2009-02-18 전대식 2,4986
42034 왜 (왜 슬퍼하느냐 ? ) 2009-02-18 노병규 6746
42060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던 김수환 추기경님-추도사 2009-02-1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366
42061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祈禱 2009-02-19 박명옥 4076
42064 내 방식대로만 |1| 2009-02-19 노병규 4346
42079 *◐*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*◐* 2009-02-20 노병규 5706
42104 ♤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. ♤ 2009-02-21 노병규 4856
42113 ** 우리 가슴으로 떨어진 "고맙습니다. 서로 사랑하세요." ** |2| 2009-02-21 조용안 5626
42115     Re:** 우리 가슴으로 떨어진 "고맙습니다. 서로 사랑하세요." ** 2009-02-21 박성숙 1711
42114 미리내 성지를 다녀왔습니다. |1| 2009-02-21 유재천 2856
42117 ˝연도˝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다지며... 2009-02-22 윤기열 5066
42130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.."명동을 떠나 새집으로..." 2009-02-22 김순옥 5506
42139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. |3| 2009-02-23 노병규 1,1346
42146 어느 인생의 끝맺음 |8| 2009-02-23 노병규 2,4946
42154 아름다운 말을 위한 기도 - 이해인 |2| 2009-02-24 노병규 5526
42155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1 |2| 2009-02-24 원근식 5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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