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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586 #하늘땅나 30] 【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5처 2 2017-12-03 박미라 2,0540
11678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김의 힘 |1| 2017-12-13 김리다 2,0542
116942 ■ 마리아의 순명으로 참 구원이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 |1| 2017-12-20 박윤식 2,0540
121489 ‘좁은 문’ 2018-06-27 김창선 2,0541
124777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2018-11-03 김중애 2,0542
1347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뜻을 찾는 사람이 하느님의 ... |3| 2019-12-22 김현아 2,05411
139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5) 2020-06-25 김중애 2,0544
1459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은 목적이 아닌 믿음을 전달하는 ... |5| 2021-04-07 김현아 2,0544
1149 [12/30] 나자렛 학교.. 1999-12-30 박성철 2,0534
3466 견훤왕의 부활 2002-03-29 양승국 2,05322
5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11 이미경 2,05315
113714 부모에게 공경하라. 2017-08-08 김중애 2,0530
113715     Re:부모에게 공경하라. 2017-08-08 김중애 2480
1165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일)『 깨어 있어라 ... |1| 2017-12-02 김동식 2,0533
118416 2.19.♡♡♡심판의 기준은 사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9 송문숙 2,0534
12081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2| 2018-05-31 조재형 2,0539
121051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! |1| 2018-06-10 김중애 2,0531
121778 예수를 죽인 율법 (요한 18 :28-40) 2018-07-08 김종업 2,0530
124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4) 2018-10-14 김중애 2,0535
126767 세례 (요한 3:1-21) 2019-01-13 김종업 2,0530
1286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승점을 보지 말고 한 발 앞만 보라 |4| 2019-03-28 김현아 2,05311
135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5) 2020-01-15 김중애 2,0538
136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3) 2020-03-03 김중애 2,0539
138356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1| 2020-05-19 장병찬 2,0531
140536 지금 시작하고, 지금 사랑하자 2020-09-04 김중애 2,0531
140844 <하늘 길 기도 (2442) ’20.9.18.금.> 2020-09-18 김명준 2,0532
144381 연중 제5주간 월요일 |9| 2021-02-07 조재형 2,05314
145575 3.27.“온 백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서 죽는 것이 ... 2021-03-26 송문숙 2,0532
2824 산다는 것은 되어간다는 것 2001-09-27 양승국 2,05214
3741 절망 안에 숨은 희망(6/3) 2002-06-02 노우진 2,05223
4144 왕고모님의 기도(10/10) 2002-10-10 오상선 2,05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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