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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공지사항 매일복음쓰기 이벤트 문의사항은 goodevent@catholic.or.kr 로 보내주시기 ...
공지사항 [공지]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
16093 q로그인에 대해서 문의합니다. |2| 2019-04-16 송옥자 5,3550
9495 q성전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. 2018-11-16 김승원 5,3540
9496    a성경과 성전에 관하여 |1| 2018-11-19 박윤식 2,7230
15487 q요한1서 2서 3서와 요한계시록 쓰신 분이 누구신지요? |2| 2018-02-01 전선희 5,3530
15524    aRe:요한1서 2서 3서와 요한계시록 쓰신 분이 누구신지요? 2018-02-08 박민화 4,0710
15771 q대축일과 축일 그리고 주일의 차이 |1| 2018-10-15 성진환 5,3530
15175 q|2| 2017-08-27 김정숙 5,3500
15182    aRe:왜 2017-09-08 서채석 2,9560
15179    a왜 하느님을 믿어야합니까? 2017-08-28 김리다 3,4870
15177    aRe:왜 2017-08-27 김철근 3,2970
15176    aRe:왜 |1| 2017-08-27 이정임 2,7270
16113 q미사 전례 중 독서 방법(봉독방법) 에 대해 문의드립니다. |1| 2019-05-10 김범수 5,3450
8825 q묵시록 2016-05-19 박노연 5,3440
8829    a성경에 나오는 숫자들의 의미 2016-05-20 이정임 5,5940
8828    a성서의 숫자는 영성적 사건을 상징 2016-05-20 남충희 2,3340
8826    aRe:묵시록 2016-05-20 이정임 2,2050
14989 qㅇㅕ기 게시판들은 왜 죄다 비 현실적인 답변만 늘어놓는 거죠! |2| 2017-03-16 함미경 5,3420
14997    a현실적인 것이 무엇이고 비현실적인 것이 무엇인가요? |1| 2017-03-17 김리다 2,2670
14993    aRe:ㅇㅕ기 게시판들은 왜 죄다 비 현실적인 답변만 늘어놓는 거죠! 2017-03-17 이성훈 2,2130
14991    aRe:ㅇㅕ기 게시판들은 왜 죄다 비 현실적인 답변만 늘어놓는 거죠! 2017-03-16 김기현 2,1650
14990    aRe:ㅇㅕ기 게시판들은 왜 죄다 비 현실적인 답변만 늘어놓는 거죠! 2017-03-16 김인기 2,4500
15453 q천주교 입문 |2| 2018-01-08 박재천 5,3410
1284 q대세를 지금 주어도 될까요? |3| 2022-02-25 김민수 5,3360
10492 q세례명 문의합니다. |1| 2014-09-03 김선주 5,3340
14 q가톨릭과 개신교에 대해 첫번째 이야기 |2| 1999-01-04 오성훈 5,33210
16198 q모든 성인들의 통공 |2| 2019-07-21 김광운 5,3320
16823 q여호수아, 사울, 다윗에 대한 하느님의 평가 2021-07-12 박래섭 5,3310
16828    a하느님의 평가(여호수아, 사울, 다윗) 2021-07-13 박윤식 2,3560
16847       aRe:하느님의 평가(여호수아, 사울, 다윗) 2021-07-27 박래섭 1,4620
16442 q눗뉴스 메인 2020-04-04 박선화 5,3280
9351 q성경쓰기에서 부호 “ “ 가 입력을 하면 오타라고 표시가 돼요ㅡ 2018-04-03 임수현 5,3270
10482 q부부세례명 추천해 주세요! |1| 2014-08-25 최정은 5,3250
10483    aRe:부부세례명 추천해 주세요! |1| 2014-08-25 이정임 5,1463
14787 qWcc (종교연합) 의 주체가 가톨릭 교회라는 말에대한 답변 |2| 2016-11-08 김종율 5,3240
14790    aRe:Wcc (종교연합) 의 주체가 가톨릭 교회라는 말에대한 답변 |2| 2016-11-09 이정임 2,6090
14789    a2016년 이웃 종교 화합대회 개막, 종교 간 연대 다짐 |1| 2016-11-09 이정임 2,3200
14788    a이웃 종교를 향한 하느님의 자비 / 송용민 신부님 2016-11-09 이정임 2,5850
16443 q눗뉴스 메인 2020-04-04 박선화 5,3240
14811 q성호경 긋는게 비호감을 줄 수 있다는 비신자의 말 |1| 2016-11-22 김민수 5,3180
14818    a비그리스도인(익명의 그리스도인)의 구원 - 퍼옮김 |1| 2016-11-23 이삼용 3,3400
14816    a‘익명의 그리스도인’(비그리스도인의 구원)에 관한 소고(小考)/묵상 |1| 2016-11-23 이삼용 2,2080
14812    aRe:성호경 긋는게 비호감을 줄 수 있다는 비신자의 말 2016-11-22 이정임 2,3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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