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056 * 2021-09-11 이경숙 9590
100083 사랑 2021-09-15 이경숙 9591
101397 ★★★† 제24일 -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기 임금 ... |1| 2022-09-23 장병찬 9590
26834 기도"미국 장애인 협회 회관에 걸려있는..." 2007-03-04 원근식 9583
29115 삶의 여유 |3| 2007-07-20 김학선 9587
30249 * 계절의 끝자락에서 * |2| 2007-09-27 김재기 9584
37100 * 아름다운 여정 * |5| 2008-07-01 김재기 9586
40885 ♧ 즐거운 성탄절 새해에 福 많이받으세요 ♧ |3| 2008-12-24 박명옥 9585
43043 * 기쁨과 행복을 주는 메세지 * |6| 2009-04-16 김재기 9586
47450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|1| 2009-11-25 김미자 9586
47798 "오늘"이란 말은 |3| 2009-12-15 조용안 9584
76179 My Way |6| 2013-03-14 강태원 9585
80979 좋은 가족이 되는 방법 |2| 2014-01-22 강헌모 9584
83366 향원정의 마지막 가을 |1| 2014-12-04 유재천 9581
84397 ♣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|1| 2015-04-01 김현 9582
85182 ♣ [신앙단상] 노부모(老代母)의 기도 2015-07-08 김현 9580
86185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|4| 2015-11-01 김현 9581
86663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|2| 2016-01-03 김현 9580
87044 늙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, 등 2편 / 이채시인 2016-02-22 이근욱 9580
87306 기쁨은 행복보다 더 높다. |2| 2016-03-29 유웅열 9581
87555 기쁨은 어떤 사물을 통해 드러난다. 2016-05-04 유웅열 9580
89818 착한 목작로 사시다, 돌아가셨지만 부활하셨습니다. 2017-04-20 유웅열 9581
92097 깨달음의 소리 2018-03-31 유웅열 9581
92110 때로는 침묵하라.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|3| 2018-04-02 김현 9585
93140 다 바람 같은거야 뮐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|1| 2018-07-24 김현 9582
93354 내 몸은 나의 전제집이다. |1| 2018-08-20 유웅열 9580
93801 엘시티 비리 연루자를 부산교통공사 사장에 임명한 오거돈 부산시장 2018-10-24 이바램 9580
94989 말투 디자인 - 저자 박 혜 수 |1| 2019-04-15 유웅열 9581
95080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|2| 2019-04-30 김현 9582
95450 승려 |1| 2019-06-27 이경숙 9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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