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0 기적이라는 것..(4/27) 2001-04-26 노우진 2,02913
3442 청국장 냄새가 2002-03-25 문종운 2,02910
5533 성서속의 사랑(77)-당신의 묘비명 2003-09-21 배순영 2,0294
11175 정신과에는 왜 가톨릭 신자가 많을까. |1| 2005-06-04 이옥 2,02913
11179     Re:천주교 환자들 집합! |2| 2005-06-04 이현철 8033
106418 9.1. “주님, ~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”- 이영근 신부. 2016-09-01 송문숙 2,0290
107826 이제는 최순실의 체면에서 깨어나자 2016-11-01 박윤식 2,0294
11695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 2017-12-20 김중애 2,0290
121610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 |2| 2018-07-02 최원석 2,0292
12410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3 인공 모태의 참된 의의) 2018-10-09 김중애 2,0291
1279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... |5| 2019-03-01 김현아 2,0299
129717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13| 2019-05-16 조재형 2,02913
1304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월요일)『폭력을 포 ... |2| 2019-06-16 김동식 2,0292
134123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10| 2019-11-25 조재형 2,02913
135286 1.13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... 2020-01-13 송문숙 2,0291
139349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것임을 알아야~ (마태 10,17-22) 2020-07-07 김종업 2,0290
140962 [감동실화] 죽어가는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문자메시지 / 가톨릭발전소 2020-09-23 권혁주 2,0291
146827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늘 아버지! (사도1,15-17.20-26) 2021-05-14 김종업 2,0290
1933 루비 반지를 팔게 된 이유 |1| 2015-10-28 정순희 2,0292
3657 떠나는게 유익하다는 것은? 2002-05-07 이인옥 2,02815
3754 모든사람에게 모든것이 되어라 2002-06-06 기원순 2,0285
7260 십계명의 응용 : 자선·기도·단식 2004-06-16 박상대 2,0289
110249 2.21.♡♡♡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2-21 송문숙 2,0284
113884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꼴배 신부 - 부르심과 죽음 2017-08-14 최용호 2,0281
11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7) 2017-11-07 김중애 2,0286
118856 3.9.기도."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"- 파주 올리베다노 ... |1| 2018-03-09 송문숙 2,0280
1197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4) ‘18.4.14. 토 |1| 2018-04-14 김명준 2,0284
1216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진정한 예수님 제자로서의 ... 2018-07-02 김중애 2,0284
123912 미소와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. 2018-10-01 김중애 2,0281
1259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 |2| 2018-12-13 김동식 2,0281
13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3) 2019-12-03 김중애 2,0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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