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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194	▷ 우연이란 없습니다 \|2\|	2015-03-14	원두식	2,599	5
84432	※ 人生의 세 가지 싸움.- \|2\|	2015-04-03	김동식	2,599	9
84629	▷ 따뜻한 절밥 자비의 밥상---이해인 수녀님 \|4\|	2015-04-22	원두식	2,599	6
84700	▷ 꽃마음으로 오십시요 / 이 해인 \|3\|	2015-05-01	원두식	2,599	1
84879	▷ 참 어렵습니다. / 이해인 시 <앞치마를 입으세요 \|5\|	2015-05-30	원두식	2,599	4
85164	수녀님! 너무 아름답고 감동 그 이상이었습니다. \|6\|	2015-07-06	류태선	2,599	18
85297	▷ 낮추고 기다리는 지혜 \|6\|	2015-07-21	원두식	2,599	7
85525	♣ 아~ 그래요? 그렇군요! ♣	2015-08-15	박춘식	2,599	6
85546	시골에 살고 지고 싶은 분 보시요 \|3\|	2015-08-18	김상신	2,599	1
85561	▷ 가장 행복한 날 \|9\|	2015-08-20	원두식	2,599	8
85718	어느 아들의 감동 이야기 \|3\|	2015-09-10	김영식	2,599	14
85769	▷ 능력과 노력 \|2\|	2015-09-15	원두식	2,599	9
85900	살아가는데 필요한 몇가지 교훈 \|2\|	2015-09-30	김영식	2,599	10
86131	▷ 빠른 길보다 바른 길부터 찾아라. \|4\|	2015-10-26	원두식	2,599	9
86668	못생긴 내 남편 \|1\|	2016-01-03	김현	2,599	11
86809	은혜갚은 청년 \|3\|	2016-01-24	김영식	2,599	18
87093	♡ 이런 사람과 만나라 \|2\|	2016-02-28	김현	2,599	3
87365	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	2016-04-06	유웅열	2,599	0
87401	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.	2016-04-12	유웅열	2,599	1
88371	새벽녘에 몰래 내린 이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	2016-08-31	김현	2,599	2
88570	10월에 관한 시 3편과 가을의 의미 / 이채시인	2016-10-05	이근욱	2,599	0
88763	1달러 11센트의 기적 \|1\|	2016-10-31	김현	2,599	6
89280	성령은 폭풍과 불이다.	2017-01-19	유웅열	2,599	1
89356	어느 며느리의 심경 고백	2017-02-03	김현	2,599	4
89972	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?	2017-05-18	김현	2,599	2
90392	긍정적인 생각은 불치병도 치료한다. \|2\|	2017-08-01	김현	2,599	4
90583	우린 이랬으면 좋겠습니다.	2017-09-03	유웅열	2,599	1
90901	군산 소룡동 본당 설립 25주년 축하행사 (첫째 날)	2017-10-22	이용성	2,599	0
91029	♠ 함께 나눌 사람이 없으면 ♠	2017-11-08	김동식	2,599	1
91928	노년에게도 의무는 있다.	2018-03-18	유웅열	2,59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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