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274 ▷ 전보 한 장 |3| 2015-11-13 원두식 9259
86360 꽃과 사람의 향기 |2| 2015-11-25 김학경 9251
91417 기도 |2| 2018-01-11 이경숙 9251
91746 정월 대보름 윷놀이 한마당(결승전, 시상식) 2018-02-26 유재천 9251
92050 돌에 새긴 우정...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니다 |2| 2018-03-28 김현 9252
93390 '아내가 아들에게 더 잘해줘서 서운해요.' |1| 2018-08-25 이부영 9251
93515 누구나 삶안에 가시 하나쯤 밖혀있습니다 |2| 2018-09-15 김현 9251
93571 [영혼을 맑게] '더도 말고, 덜도 말고 한가위만 하여라.' 2018-09-23 이부영 9250
94167 [영혼을 맑게] '숨 넘어가는 순간' 2018-12-10 이부영 9250
94604 희구하는 천수 |3| 2019-02-12 유웅열 9255
94701 변호사 선서, 그리고 아들의 꿈 |1| 2019-02-28 김학선 9250
94707 봄이 오면 나는 풀향기 가득한 잔디밭에서 |2| 2019-03-01 김현 9252
95006 고통이 주는 아름다운 의미 |3| 2019-04-18 김현 9251
95777 ★ 항상 깨어 있어라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8-20 장병찬 9250
95996 ★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1| 2019-09-18 장병찬 9250
96333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~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~ |1| 2019-10-30 김현 9251
97308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|1| 2020-05-25 김현 9251
98292 하늘나라 보험 |2| 2020-11-09 김현 9252
98546 12월이라는 종착역 |1| 2020-12-14 김현 9251
100424 † 영적순례 제7시간 - 원죄 없으신 여왕의 잉태를 보면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12 장병찬 9250
82388 ☆만달라가 남긴말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7-06 이미경 9241
82532 [ 성경일기장 ] 교만은 파멸과 큰 혼란을 가져온다. 또 나태는...... ... |2| 2014-07-29 강헌모 9241
84819 ♠ 따뜻한 편지-『내 사랑을 후회하고 후회했다』 |4| 2015-05-18 김동식 9245
87161 ♡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|1| 2016-03-07 김현 9242
87994 화재 대비책 2016-06-30 유재천 9241
90678 참된 기쁨은.. |1| 2017-09-18 김철빈 9240
91877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|2| 2018-03-14 김현 9243
92144 살며 마주치는 이야기.. |3| 2018-04-04 주화종 9241
92171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2018-04-07 유웅열 9243
93149 살면서 매우 아픈 마음으로 조문을 끝내고.. |2| 2018-07-24 주화종 9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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