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532 올 해의 (할)아버지 날 |1| 2020-07-25 김학선 9163
98623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2020-12-23 김현 9161
9909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2-19 장병찬 9160
102195 † 27. 사소한 일을 할 때도 하느님의 뜻에 부드럽게 순종하십시오. [오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9160
67117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|2| 2011-12-02 김미자 9158
70401 행복한 지게 (어느 효자의 이야기) |1| 2012-05-09 원두식 9153
8427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|3| 2015-03-22 노병규 9151
84787 우리 엄마 본동댁 |2| 2015-05-14 강헌모 9151
85284 고통의신비제5단을 바치면서... |3| 2015-07-19 최수남 9153
85780 신앙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015-09-16 김현 9155
85808 * 우리도 할 수 있어요! * (위 캔 두 댓!) 2015-09-19 이현철 9150
86167 그녀는 예뻤다 |2| 2015-10-31 김학선 9155
86401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|1| 2015-11-30 김현 9152
86889 치매할머니 2016-02-03 이청심 9152
87307 기쁨과 자유 |1| 2016-03-29 유웅열 9151
87457 감사하라! |1| 2016-04-21 유웅열 9151
87669 기운 2016-05-18 심현주 9150
91757 종이 종소리 내고 목탁이 목탁소리 내듯이 2018-02-27 이부영 9151
93449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2018-09-06 김현 9150
93451 [영혼을 맑게] 인간이 위대한 건... 2018-09-06 이부영 9150
94219 나를위해 반드시 알아야할7가지 단어 2018-12-17 강헌모 9152
95044 삶이란 얼마나 감동적인가! |2| 2019-04-24 유웅열 9151
96346 이별 (최창원니콜라오 화가) 2019-11-01 허정이 9151
97135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|1| 2020-04-18 김현 9152
97159 '사랑이란...' 2020-04-23 이부영 9150
97353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|2| 2020-06-08 김현 9151
98255 항상 생각나는 사람 2020-11-04 강헌모 9152
98370 어느 신부님의 기도.... 2020-11-20 윤기열 9150
9923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금은 새벽이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3-07 장병찬 9150
99553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2021-04-14 강헌모 9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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