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549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. . . . |3| 2019-07-16 유웅열 9092
96904 생각을 바꾸면 모두가 좋은 날입니다 |2| 2020-02-15 김현 9091
97956 하느님의 숨 |1| 2020-09-21 강헌모 9092
100754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2-03-24 장병찬 9090
6634 동생이 내민 등.. 2002-06-24 최은혜 90835
83345 빈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 2014-12-01 김현 9081
84125 ♣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|2| 2015-03-06 김현 9081
84660 ▷ 아름다운 기억의 서랍 2015-04-26 원두식 9082
85503 ♠ 따뜻한 편지-『가끔 밤하늘의 별을 찾아 헤매어 보세요』 |2| 2015-08-13 김동식 9082
85892 ▷ 세 가지 즐거움 |2| 2015-09-30 원두식 9087
86124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친절하고 겸허한 일 |1| 2015-10-25 김영식 9081
86421 맑고 넉넉한 사랑 |3| 2015-12-02 강헌모 9082
86878 "치매 할머니의 모성애 보따리!!!" |1| 2016-02-02 김현 9083
88993 살다 보니... 2016-12-03 김현 9082
90303 노력하는데 삶이 계속 힘드시다면 |1| 2017-07-18 김현 9080
90513 고통을 겪으면서 얻은 것은? |1| 2017-08-23 유웅열 9080
93038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은 |2| 2018-07-12 김현 9082
93218 “김기춘 풀어주고 양심수 가두는게 '정의로운 나라'입니까” 2018-08-02 이바램 9081
93812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|1| 2018-10-26 강헌모 9080
94062 좋은 아침 2018-11-26 유웅열 9083
94168 [복음의 삶] '사람아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' 2018-12-10 이부영 9080
94806 무화과 나무 |2| 2019-03-15 이경숙 9081
97232 고맙습니다. |1| 2020-05-10 이경숙 9083
97536 ★ 하느님의 의노를 개의하지 않는 자들은 참으로 불행하다 |1| 2020-07-25 장병찬 9080
98308 고해소의 통곡 |1| 2020-11-11 김현 9082
98458 이불 전쟁 - 공생(共生)이냐 기생( 寄生)이냐 2020-12-02 김학선 9080
98869 사람의 인연이란 |2| 2021-01-22 강헌모 9082
99148 꼭 하고 싶은 말 - Snow Drop에 관하여 2021-02-24 김학선 9081
883 형광등을 갈아 끼우며 2000-01-14 김정훈 90726
83652 성모동상촛불키다머리카락태울뻔했네요 2015-01-11 권희숙 9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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