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600 우리에게 남은 시간 |2| 2011-12-22 노병규 1,1976
67602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|4| 2011-12-22 김영식 7376
67612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|2| 2011-12-22 원두식 6356
67715 겨울에 피는 꽃 (눈꽃) |1| 2011-12-27 유재천 2,5096
67721 나의 세상으로 오세요.. 2011-12-27 김미자 4676
67723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|2| 2011-12-27 김영식 6126
67742 ♬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011-12-28 박명옥 5006
67753 한해를 살아냈습니다. |3| 2011-12-28 김영식 4556
67763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/이 해인 수녀 |1| 2011-12-29 원근식 4716
67765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|1| 2011-12-29 노병규 6196
67790 겨울 산국(山菊) |1| 2011-12-30 노병규 6476
67822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|2| 2011-12-31 박명옥 2,5556
67826     그저께(본 페이지)67784와 동일하네요. 2011-12-31 김근범 3275
67856 새해의 꿈 |4| 2012-01-01 김영식 2,4216
67857 2012년 1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2012-01-01 김영식 6386
6786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2-01-01 김미자 4466
67884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|10| 2012-01-03 김현 5396
67904 잠실7동 성당 야경 |6| 2012-01-03 유재천 6466
67906 ‘오비추어리’와 ‘커튼콜’ |2| 2012-01-04 김미자 4206
67912 인생의 쓰레기 비우기 |2| 2012-01-04 원두식 1,0686
67913 세계 각국의 새해 음식들 |2| 2012-01-04 김영식 7196
67928 마음의 우물 |1| 2012-01-05 노병규 6126
67931 여명 |1| 2012-01-05 노병규 6036
6793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/ 이해인 수녀님 |1| 2012-01-05 김미자 5946
67955 시간을 화장하는 사람 2012-01-06 노병규 6386
67968 이 땅에 사는 이유 / 전승규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2012-01-06 김미자 5846
67969 군고구마 굽는 청년 / 정호승 2012-01-06 김미자 5076
67983 항상 생각 나는 사람 2012-01-07 원두식 5656
68042 고 이문근 신부님께 "교회음악" 헌정 |1| 2012-01-09 김영식 4906
68105 감동적 가족사진 |2| 2012-01-12 김영식 2,4686
68122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|3| 2012-01-13 노병규 9556
82,452건 (529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