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136 꼴통 신부와 꼴통 친구의 우정 - 강석진 신부 |2| 2012-11-28 노병규 6376
74234 낚시꾼 아버지 |1| 2012-12-02 원두식 5796
7426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2012-12-04 노병규 2,4786
74282 내게 맞는 옷 2012-12-05 노병규 6086
74390 미련 곰탱이 할매 2012-12-10 노병규 7346
74415 오뎅 열 개를 갚은 남자 2012-12-11 노병규 6136
74434 신부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- 강석진 신부 2012-12-12 노병규 6086
74658 베푸는 삶 |1| 2012-12-23 노병규 5816
74751 어느 성탄절 전야의 추억 |3| 2012-12-27 노병규 6486
74784 잊지 못할 묵주기도의 추억 2012-12-29 노병규 2,4796
74811 새해의 기도 |4| 2012-12-31 강태원 5286
74834 新年 새아침의 所望 |1| 2013-01-01 원근식 5896
74885 슈바이처 박사의 고백 |1| 2013-01-03 김영식 5936
74989 황희 정승의 아들 길들이기 2013-01-09 원두식 6636
75011 年初에 읽어 보는 글 |2| 2013-01-10 노병규 6696
75093 내 몸을 살리는 세포 청소법 2013-01-15 원근식 6156
75101 -어느 간호사의 일기(엄마의 손가락) 2013-01-15 마진수 5606
75157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2013-01-18 원근식 6346
75246 봄이 오는소리 |4| 2013-01-23 강태원 5256
75253 세상을 살다보면 2013-01-23 강헌모 5496
75279 [나의 묵주 이야기] 뭉툭해진 시어머니 묵주반지 2013-01-25 노병규 7196
75372 잃어버린 구두 |2| 2013-01-30 원두식 5326
75387 내 마음의 우물 |2| 2013-01-31 원근식 5776
75458 쉬어가는 삶 |4| 2013-02-04 강헌모 4976
75481 누에에게 배우는 희망 행보/차동엽 신부 2013-02-05 노병규 5296
75503 마지막 경기 |1| 2013-02-06 노병규 4816
75543 앞이 보인다고, 다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. 2013-02-08 노병규 5116
75717 기도의 목표...Fr.전동기유스티노 |1| 2013-02-17 이미경 4106
75811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것이 하느님 인식의 초석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3-02-21 이순정 3946
75819 내가 열어가는 나의 길 - 강석진 신부 2013-02-22 노병규 5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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