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387 천국행 차표 2018-01-06 김철빈 8940
91471 힘내라는 말이 왜 공감도 위로도 안 될까
|1|
2018-01-18 김현 8940
92612 오늘도 우리는 평화를 빕니다 2018-05-22 유재천 8941
93599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|2| 2018-09-29 김현 8942
94660 너의 생각을 주목하라, 그게 곧 네 말이 된다 |1| 2019-02-21 김현 8942
94727 하느님 아버지..... 2019-03-04 이경숙 8940
94905 ■ 고능리 ☞ 사업장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☜ 결사반대 |3| 2019-04-02 이효숙 8940
95606 요양원에서 불평쟁이로만 알려져 있던 한 노인의 시 |1| 2019-07-26 김현 8942
95960 한국에는 지금 놀라운 기회가 오고있다. |2| 2019-09-14 유웅열 8941
96675 ★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|2| 2019-12-25 장병찬 8941
97188 갑자기 다가온 여름 |2| 2020-04-30 이경숙 8943
98476 어머니의 사랑 |2| 2020-12-05 김현 8941
99573 까꿍! 신덕고개 마루턱 쨍하고 해떴네.♬ 2021-04-19 이명남 8941
74222 2012년1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5| 2012-12-02 김영식 8935
83915 리노할매 발목잡네~ 예수살이 ♬ |4| 2015-02-14 이명남 8934
86320 말씨는 곱게 말 수는 적게, 사람이 사람에게, 등 3편 / 이채시인 2015-11-19 이근욱 8930
86590 다빈치 코드와 마리아 코드 2015-12-24 김학선 8934
87395 안산 나들이 |1| 2016-04-11 유재천 8930
88075 사스 배치는 필요하다. |2| 2016-07-14 김근식 8933
88181 위선자는 이렇게 말합니다. 2016-07-29 유웅열 8930
90692 인간이 아름다운 것은 |1| 2017-09-21 김철빈 8930
93317 내 인생의 '가장 젊은 날' |4| 2018-08-14 김현 8932
94193 [복음의 삶] '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' 2018-12-13 이부영 8930
95856 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|2| 2019-08-28 김현 8932
95858     Re: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2019-08-28 이경숙 1530
96601 ★ 정성들여 바친 미사 |2| 2019-12-12 장병찬 8931
96824 ★ 1월 30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0일차 |1| 2020-01-30 장병찬 8931
97237 ★추억★ 월송정 |1| 2020-05-11 유재천 8932
98106 한 사제의 코로나19 음성 판정 |1| 2020-10-14 김현 8933
98634 흐르는 시간의 겨울 단상 |1| 2020-12-25 김현 8932
98746 신축년(辛丑年)지혜 |1| 2021-01-08 강헌모 8934
82,452건 (539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