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559 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, 외 중년사랑시 1편 / 이채시인 2015-08-19 이근욱 6430
85558 프란치스코 교황 재혼한 신자 환대하고 신앙 지켜줘야 "교회에서 파문당한 ... |4| 2015-08-19 김현 8783
85557 어린이 복사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|2| 2015-08-19 조효례 7701
85556 ▷ 그럼에도 불구하고 |7| 2015-08-19 원두식 1,5377
85554 인생의 비바람 속에서 |4| 2015-08-19 김현 8212
85553 ♠ 따뜻한 편지-『서로를 꼭 껴안는 유기견』 |3| 2015-08-19 김동식 7953
85552 ♥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. ♥ |1| 2015-08-18 박춘식 8061
85550 ♡ 어머니의 자원봉사 ♡ |5| 2015-08-18 김동식 8955
85549 천사 강아지들을 사랑해주시길 하느님께 기도 |1| 2015-08-18 박여향 9791
8554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8-18 이근욱 7721
85546 시골에 살고 지고 싶은 분 보시요 |3| 2015-08-18 김상신 2,5791
85545 겨자씨 / 갈릴래아 호숫가 언덕에 핀 겨자 꽃 이야기 |2| 2015-08-18 김현 2,5882
85544 죽을때는 본처한테 찾아온다? |3| 2015-08-18 류태선 2,5061
85543 병자와 낯선남자 |3| 2015-08-18 김영식 2,62312
85542 ♠ 따뜻한 편지-『제자들과 함께한 선생님의 사랑』 |4| 2015-08-18 김동식 9822
85541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|1| 2015-08-18 김현 2,5761
85540 ▷ 책은 왜 읽나 ? |3| 2015-08-18 원두식 9279
85539 수녀복을 입지 않아도 수녀처럼 살고 있지 않냐고 |9| 2015-08-17 류태선 2,58517
85547     Re:수녀복을 입지 않아도 수녀처럼 살고 있지 않냐고 2015-08-18 강칠등 8310
85551        Re:이해인 수녀님 동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. 2015-08-18 류태선 6690
85538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, 말이 곧 인품입니다, 2편 / 이채시인 2015-08-17 이근욱 9282
85537 토마토 할머니 [사도직 현장에서] |3| 2015-08-17 김현 1,1546
85536 광복 70주년의 우리 |2| 2015-08-17 유재천 7990
85535 미쓰김 라일락 |1| 2015-08-17 김영식 2,7992
85534 ♠ 따뜻한 편지-『당신이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 보시오』 |2| 2015-08-17 김동식 1,0719
85533 통일로 아리랑 |1| 2015-08-17 신영학 7812
85532 ▷ 뒷모습 |7| 2015-08-17 원두식 2,65310
85531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|2| 2015-08-17 김현 8723
85527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|1| 2015-08-16 김현 1,1020
85526 ▷ 나뭇가지 두 개 |4| 2015-08-16 원두식 2,6839
85525 ♣ 아~ 그래요? 그렇군요! ♣ 2015-08-15 박춘식 2,5856
85524 재혼 가정 / 인생은 새출발, 하지만 신앙 생활은? |1| 2015-08-15 김현 2,8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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