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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19 진정한 사랑은.. 2002-08-05 최은혜 4095
6934 살다 보면.. 2002-08-07 최은혜 3175
6949 즐겁게 살라, 행복하려고 노력하라 2002-08-08 박윤경 4605
6968 하늘로 끌어 당겨지는 행복감 2002-08-12 최은혜 2895
6979 아이의 눈 2002-08-13 박윤경 3805
6986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2002-08-14 박윤경 3585
7002 결코 채울 수 없는 것 2002-08-16 박윤경 4425
7007 ==== 아픔까지도 함께 하고파 ==== 2002-08-16 김희영 3925
7017 나무가 기도하는 집 2002-08-19 김무형 3185
7030 함께 서 있으라 2002-08-20 박윤경 3495
7031 아이젠하워의 리더십 2002-08-20 박윤경 1,1265
7037 방향 2002-08-21 김무형 2405
7043 영혼의 푸른 버스 2002-08-21 최은혜 3615
7055 마지막 눈길로 사람과 지금을 소중히 2002-08-22 김무형 3785
7070 사랑법 2002-08-24 전영미 3735
7072 막달레나가 들려주는 슬픈 이야기 2002-08-24 전영미 3755
7074 인류 안에서 2002-08-24 김무형 2575
7080 사랑을 하신다면... 2002-08-25 왕자의 여우 4035
7081     [RE:7080]왕자의 여우님^^ 2002-08-25 오상호 581
7082 나병환자와 프란치스코 2002-08-26 박미숙 3095
7095 사랑에 빠졌다면... 2002-08-26 안창환 5025
7098 미소를 잃지 않고 살 수 있기를 2002-08-27 박윤경 3865
7110 하늘나라 우체부님께 2002-08-28 박윤경 4305
7119 가까움 느끼기 2002-08-29 박윤경 3865
7159 한 그루의 우정 나무를 위해 2002-09-05 박윤경 2865
7161 어느 시인 이야기 중에서.. 2002-09-05 최은혜 2925
7164 마음이 무거워요.. 2002-09-05 왕자의 여우 3585
7168 슬픈 연탄장수 2002-09-06 김무형 3185
7169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2002-09-06 박윤경 3615
7170 자기자신의 자리 2002-09-06 박윤경 3205
7179 현재진행형 >>>> 인 생 2002-09-07 김무형 2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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