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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하느님은 안계신가?에 대한 나의 의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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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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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하느님은 안계신가?에 대한 나의 의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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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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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차동엽신부님의 글을 하나 옮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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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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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신교리에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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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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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 제 영혼이 썩어들어가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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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9 |
어떻하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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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부님 제 영혼이 썩어들어가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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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24 |
평범한 신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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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에서 구원송을 빼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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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5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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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바쳐야합니다. 성모님이 파티마발현에서 직접 명하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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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5 |
비공개 |
3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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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바쳐야합니다. 성모님이 파티마발현에서 직접 명하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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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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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할때 회사이름을 카톨릭빵집, 성모주식회사 이런식으로 해도 되는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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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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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창업할때 회사이름을 카톨릭빵집, 성모주식회사 이런식으로 해도 되는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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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4 |
이희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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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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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2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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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님의 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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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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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님의 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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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5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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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미 교육에 대하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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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김용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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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7을 쓴 사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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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1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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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1519]적극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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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14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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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대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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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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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전대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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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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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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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브리엘님의 글을 읽고, 저도 지니고있던 궁금증을 써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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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3 |
비공개 |
4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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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에게 성모님은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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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4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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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순간 평화부터 구하려는 당신은 행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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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4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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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후에 바로 영성체를 해도 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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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9 |
하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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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고해후에 바로 영성체를 해도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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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20 |
한정식 시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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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신심이 약한 것에 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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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5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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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말씀 "오늘날 믿음의 위기는 성모신심 저하 때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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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6 |
비공개 |
2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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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걀을 품은 어머니의 노고에 대한 우리들의 부족함을 함께 가슴 아파함일것입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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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6 |
사랑과영혼 |
1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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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사랑하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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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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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+사랑하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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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9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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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해야하는지...알려주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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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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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어떻게 해야하는지...알려주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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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김경하 |
14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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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카풀라가 끊어지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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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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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8에 이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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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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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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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항상 우울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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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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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저는 항상 우울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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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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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자신이 자신을 주변으로부터 고립시키지 않도록 노력해 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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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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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저는 항상 우울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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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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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저는 항상 우울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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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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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^^*주님께 사랑을 구하세요.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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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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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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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님.......전 평신도로 살꺼에요... 목표까지 안잡아도 됩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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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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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땡큐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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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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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등감도 하느님께 죄가 되나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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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20 |
이중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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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제가 갈길은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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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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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앞으로 제가 갈길은?? 중요한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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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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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