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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17.토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"(루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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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7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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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월1회 3박4일 나가사키 성지순례중 3일 머무는 온천호텔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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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6 |
오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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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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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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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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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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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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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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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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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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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7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장 아름다운 꽃 / (아들들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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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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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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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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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성가 / 십자가 지고 가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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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6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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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리에 정면으로 반하는 양태론을 주장하는 양남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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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6 |
김재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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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16.금."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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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6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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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사람들이 사이비종교에 빠져드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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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6 |
양남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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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 가톨릭 교회가 마귀 최고의 걸작품이라는 영세받다가 추종하는 마틴 로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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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5 |
신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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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전국 167곳성지순례 매월출발 신청하셔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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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5 |
오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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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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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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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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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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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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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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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7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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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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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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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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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시기를 시작하는 모든 교우들에게 / 김재덕 베드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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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5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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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15.목."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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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5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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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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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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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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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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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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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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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7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/ (아들들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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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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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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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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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14.재의 수요일."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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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4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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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체성을 잃은 교회 ☞ 고장난 천당·지옥 나침반 교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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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4 |
양남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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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정체성을 잃은 교회 ☞ 고장난 천당·지옥 나침반 교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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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4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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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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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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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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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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