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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1823	길 잃은 나그네에게-둘 \|2\|	2004-10-24	김창선	307	5
11824	남자들은 모른다 여자의 마음을 \|4\|	2004-10-24	신성수	452	5
11826	엘렌의 일기--넘치는 빈 상자 \|13\|	2004-10-25	김엘렌	473	5
11828	그대에게 드리고 싶은 말 \|1\|	2004-10-25	신성수	511	5
11837	길 잃은 나그네에게-셋 \|1\|	2004-10-26	김창선	258	5
11843	하루 1000원씩 16년간 1억 저축한 의정부성당 최상길 요한 형제님, 국 ... \|3\|	2004-10-26	신성수	609	5
11847	길 잃은 나그네에게-넷 \|3\|	2004-10-27	김창선	260	5
11859	피를 봤어요. \|7\|	2004-10-29	유낙양	353	5
11874	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네 \|18\|	2004-10-30	황현옥	452	5
11876	새 안경 \|8\|	2004-10-30	유낙양	334	5
11891	길 잃은 나그네에게- 여덟 \|4\|	2004-10-31	김창선	331	5
11958	사랑을 위하여 \|10\|	2004-11-06	황현옥	998	5
11973	감동...절망속에서 골든벨 울린 시골 여고생 \|4\|	2004-11-08	박현주	393	5
11996	▒ 재소자가 출소하면서 보낸편지 ▒ \|1\|	2004-11-10	최영희	431	5
11997	저는 주의 나무입니다. \|16\|	2004-11-10	김엘렌	494	5
12005	- 이제는 향수로 - \|11\|	2004-11-11	유재천	381	5
12018	가을 햇살 속을 걸으며 \|7\|	2004-11-11	권상룡	480	5
12041	+민성기 요셉신부님의 일기 \|3\|	2004-11-13	이현철	687	5
12056	이런사람과 사랑하세요(펌) \|18\|	2004-11-15	황현옥	555	5
12113	웃~어요 \|7\|	2004-11-19	이우정	515	5
12150	(78) 혼자서는 못살아! \|14\|	2004-11-23	유정자	523	5
12193	(81) 유좌지기 \|32\|	2004-11-26	유정자	451	5
12234	꿀처럼 달콤하게 \|9\|	2004-12-01	김엘렌	435	5
12355	(92) 보고싶어요 \|26\|	2004-12-12	유정자	573	5
12383	며느리들의 비애 ^^*(펌) \|9\|	2004-12-15	이현철	396	5
12385	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. \|17\|	2004-12-16	황현옥	505	5
12388	(94) 소망 \|30\|	2004-12-16	유정자	397	5
12448	행복해지는 방법 \|6\|	2004-12-22	신성수	437	5
12519	유정자님 팬 \|10\|	2004-12-27	문미숙	383	5
12537	(101) 모성의 눈 \|20\|	2004-12-29	유정자	375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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