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366 내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|3| 2015-11-25 김현 8481
86739 성숙한 신앙 / 양심적인 행위 2016-01-13 김현 8482
88960 친구이신 예수님 2016-11-27 유웅열 8480
89028 '메시아' 만큼의 명곡! 헨델 오라토리오 '알렉산더의 향연' 2016-12-08 이현주 8481
91692 새해엔 조금 다른 마음 2018-02-19 이부영 8480
92214 천주교 신자 |2| 2018-04-11 강헌모 8482
92585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의 위대함 |2| 2018-05-19 김현 8482
92887 뭘 잘못 했을까요? 2018-06-23 유재천 8482
92911 2018 여름 성음악연수 접수안내 <가톨릭세실리아 성음악협회> 2018-06-26 이상희 8480
93195 삶은 나에게 알려주었네 |2| 2018-07-31 김현 8481
94039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|3| 2018-11-22 김현 8483
94468 추운 한 겨울 속에, 봄이 꿈틀거리고 있음을,,, |1| 2019-01-21 김현 8480
94670 삶은 아픔보다 위대하다 |2| 2019-02-22 김현 8481
94783 한국을 잘살게 한 사람들 |2| 2019-03-13 유웅열 8483
95081 이심전심 |2| 2019-04-30 이경숙 8483
95264 인생 |1| 2019-05-27 이경숙 8482
95581 좀 더 아름다운 노년으로 |1| 2019-07-22 유웅열 8482
95663 오늘을 시작하는 시작하는 기도 |2| 2019-08-05 김현 8482
96370 화요회 소식지 제 275호 |2| 2019-11-07 유웅열 8481
96477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|1| 2019-11-22 김현 8481
96683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 2019-12-26 김현 8482
97062 따스한 봄날입니다. |1| 2020-03-29 이경숙 8482
97165 2020 봄에 쓰는 편지 |2| 2020-04-25 김학선 8481
98104 부부 금슬의 묘약 |1| 2020-10-14 김현 8481
98495 감동적인 편의점 캔커피의 훈훈한 사연 |2| 2020-12-07 김현 8481
98632 송년엽서 |1| 2020-12-25 김현 8481
100709 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3-14 장병찬 8480
10229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7.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있어야 한 ... |1| 2023-03-10 장병찬 8480
50122 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♤ |1| 2010-03-26 김미자 8475
59745 오늘의 기도 / 구례 운조루의 봄 |3| 2011-03-22 김미자 8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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