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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416	- 터전의 고마움을 느끼며 \|2\|	2015-04-02	김영완	784	1
84415	♣ 엄마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속마음 \|1\|	2015-04-02	김현	2,494	2
84414	4월의 시작 \|6\|	2015-04-02	강헌모	877	1
84413	인간 관계의 꽃 \|2\|	2015-04-02	노병규	2,500	3
84412	▷ 연못 거울속에 비춰진 나를... \|2\|	2015-04-02	원두식	1,039	4
84411	바나나와 인생 \|2\|	2015-04-02	이정임	2,537	2
84409	미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 ? \|4\|	2015-04-02	강태원	2,579	6
84408	♣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\|1\|	2015-04-02	김현	797	0
84406	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	2015-04-01	이근욱	641	0
84405	성당에 연극활동하고...^^ \|3\|	2015-04-01	이정민	720	0
84404	☞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.-	2015-04-01	김동식	2,541	2
84403	묵주 기도 14단	2015-04-01	김근식	964	0
84402	♣ 어머니의 흰머리 \|1\|	2015-04-01	김현	2,562	2
84401	2015년 4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\|2\|	2015-04-01	김영식	2,491	1
84400	봄과 함께 오신 당신 \|3\|	2015-04-01	강헌모	775	0
84399	삼월의 바람 속에 / Sr.이해인 \|5\|	2015-04-01	노병규	885	0
84398	▷ 넘어짐이 가져다 준 선물 \|5\|	2015-04-01	원두식	2,525	8
84397	♣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\|1\|	2015-04-01	김현	958	2
84396	어느 외로운 할머니가 남긴 감동 시 \|7\|	2015-04-01	강태원	2,484	7
84395	은총을 내려 주시는구나 \|5\|	2015-04-01	강태원	926	4
84394	허브 동산 \|2\|	2015-03-31	유재천	796	0
84393	리노야~ 안녕! \|2\|	2015-03-31	이명남	933	2
84392	♠ 따뜻한 편지-『남매의 비밀』 \|2\|	2015-03-31	김동식	2,656	3
84391	♣ 교황 입맞춤 후‘기적’ 굳었던 야누아리오 성인의 혈액이 액체로 변화 \|3\|	2015-03-31	김현	2,516	5
84389	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\|4\|	2015-03-31	김영식	2,564	3
84388	이타적 사랑 \|2\|	2015-03-31	강헌모	1,281	1
84387	▷ 바로 오늘입니다 \|4\|	2015-03-31	원두식	2,506	2
84386	♣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\|1\|	2015-03-31	김현	920	2
84385	박살이 나도 좋을 청춘이여 \|3\|	2015-03-31	강태원	889	2
84384	가장 위대한 스승 \|4\|	2015-03-31	강태원	867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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