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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081 |
세상의 끝에 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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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양승국 |
1,045 | 20 |
| 18273 |
날 찌르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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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양승국 |
1,101 | 20 |
| 20931 |
모든 것이 지나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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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8 |
양승국 |
1,039 | 20 |
| 21270 |
항구함, 충실성, 지속적인 신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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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9 |
양승국 |
1,169 | 20 |
| 22242 |
백년도 우리 살지 못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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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9 |
양승국 |
1,116 | 20 |
| 22464 |
끝기도를 바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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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7 |
양승국 |
1,033 | 20 |
| 23802 |
박해가 은총이다(마태 10,17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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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6 |
장기순 |
952 | 20 |
| 24727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이제야 알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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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3 |
노병규 |
1,311 | 20 |
| 25054 |
◆ 사제관 부엌일 하시는 어머니 . . . [장현준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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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2 |
김혜경 |
2,245 | 20 |
| 25930 |
"꼬마 성인 마르셀리노" 영화를 보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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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7 |
권태하 |
1,403 | 20 |
| 26807 |
(351) 오늘 같은 날에는 (신부님의 유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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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3 |
유정자 |
1,812 | 20 |
| 27403 |
◆ 신 부 . . . . . . . . . . . . [연제식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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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9 |
김혜경 |
2,030 | 20 |
| 28041 |
◆ 하느님께 따지고 싶었다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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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8 |
김혜경 |
1,179 | 20 |
| 28404 |
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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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5 |
황미숙 |
1,364 | 20 |
| 28804 |
◆ 이름을 밝히지 않은 사람 . . . . . [김영교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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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3 |
김혜경 |
1,233 | 20 |
| 28905 |
뜨거운 고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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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8 |
황미숙 |
1,303 | 20 |
| 2900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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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3 |
이미경 |
1,087 | 20 |
| 29004 |
 사랑이신 하느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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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3 |
이미경 |
696 | 1 |
| 2908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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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7 |
이미경 |
1,282 | 20 |
| 29127 |
◆ 헌금 없는 주일 . . . . . . . . [김양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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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30 |
김혜경 |
1,250 | 20 |
| 29136 |
◆ 박계용(도미니카)님의 언니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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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31 |
김혜경 |
936 | 20 |
| 29276 |
◆ 어느 어머니의 기도 . .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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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7 |
김혜경 |
1,548 | 20 |
| 3003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7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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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0 |
이미경 |
981 | 20 |
| 30536 |
◆ 노트 끝장에 또박또박 눌러쓴 글씨 . . [신용문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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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3 |
김혜경 |
1,286 | 20 |
| 3063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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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4 |
이미경 |
1,096 | 20 |
| 3063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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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4 |
이미경 |
479 | 4 |
| 30887 |
◆ 천주교회는 불친절해 . . . . . . [방인이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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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6 |
김혜경 |
1,465 | 20 |
| 30941 |
기도와 지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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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8 |
임숙향 |
1,082 | 20 |
| 3278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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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7 |
이미경 |
881 | 20 |
| 3443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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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이미경 |
1,159 | 20 |
| 34662 |
3월 20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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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노병규 |
1,034 | 20 |
| 3510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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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이미경 |
929 | 20 |
| 3510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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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이미경 |
303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