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849 내일은 내일의 해가뜬다 |2| 2021-01-20 김현 8341
100106 친구에게 2021-09-19 이경숙 8340
100526 †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보속함으로써, 모든 이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... |1| 2022-01-21 장병찬 8340
101470 날개 2022-10-11 이경숙 8341
69918 부활절에 드리는 기도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4-15 이미경 8331
84818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5-18 이근욱 8330
85216 ☆후회 없는 인생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3| 2015-07-12 이미경 8335
90610 기도 맛들이기 2017-09-07 김철빈 8330
92616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바램 |1| 2018-05-23 김현 8332
92800 “청천강 트인 갯벌 보니, 옛 새만금 생각났다” 2018-06-12 이바램 8330
93848 우리에겐 강한 힘과 우정이 있어야 하지요 2018-10-29 유재천 8330
94028 부부[夫婦]의 정 |1| 2018-11-21 강헌모 8330
94132 고목에도 꽃은 핀다 |1| 2018-12-05 김현 8331
94521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|2| 2019-01-29 김현 8331
94608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남에게 베풀수 있는 7가지 |1| 2019-02-13 김현 8333
94714 머리에 재를 받는 이유 |1| 2019-03-02 유웅열 8331
95559 새로운 기회로 노년을 반기자! |2| 2019-07-18 유웅열 8332
95932 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|1| 2019-09-10 장병찬 8330
96001 어머니의 편지 |2| 2019-09-18 유웅열 8336
96909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|3| 2020-02-17 김현 8331
98186 시월의 마지막 밤 |2| 2020-10-26 김현 8331
98581 첫키스 |1| 2020-12-18 이경숙 8330
9878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1-12 장병찬 8330
98941 레지오 여행 2021-01-30 조용오 8330
101380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2-09-19 장병찬 8330
101742 모 든 오해가 풀리는 순간 2022-12-02 이경숙 8330
27925 방망이 깎던 노인 - 생과 사. 윤 오 영 선생님 2007-05-07 유웅열 8322
66400 그리스도論 /성사 신학 64 회 2011-11-06 김근식 8322
83503 당신에게 띄우는 크리스마스 편지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4-12-23 이근욱 8320
84084 삶은 메아리 같은것 |3| 2015-03-02 강헌모 8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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