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738 이태리 두오모 거리와 해변 아말피를 둘러 봤습니다 |1| 2018-02-25 유재천 8120
91853 인스부르크와 하이덴베르그의 도시인들 생활상 |1| 2018-03-11 유재천 8121
92765 북한과 시리아,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2018-06-08 이바램 8121
93917 천사 이야기 2018-11-06 김철빈 8120
93994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|2| 2018-11-16 김현 8122
94108 받는 노인과 주는 노인 2018-12-02 유웅열 8121
94134 치매 신앙 |1| 2018-12-05 류태선 8122
94244 3000원의 행복… 가난한 청춘 위한 신부님표 김치찌개 |1| 2018-12-20 김현 8122
94532 내 삶을 바꾸어 주신 시댁... |2| 2019-01-31 김현 8121
94626 ■ 고능리,양원리 산업폐기물매립장 찬성한다는 호소문인데, 누가 쓴건지 밝히 ... |1| 2019-02-16 이효숙 8120
94750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 받는다 |1| 2019-03-08 김현 8121
95000 낮은곳으로.....낮은곳으로...... |2| 2019-04-17 이경숙 8121
96841 행복 2020-02-02 이경숙 8120
96929 넓어지니 걸리는 것이 이젠 좀 적어졌습니다 |2| 2020-02-22 김현 8122
98265 그냥 믿어야 하나요? 2020-11-05 김현 8121
98590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|1| 2020-12-19 김현 8121
101396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2-09-23 장병찬 8120
101493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2-10-16 장병찬 8120
64336 그리스도論/ 성사 55 회 2011-09-05 김근식 8113
64826 그리스도論 / 성사 57 회 2011-09-19 김근식 8112
69472 가난한 시아버지와 착한 며느리 |1| 2012-03-27 노병규 81110
71569 명언 2012-07-10 허정이 8111
81996 겸손의 보답 |2| 2014-05-12 원두식 8118
83312 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 / 이채시인 |2| 2014-11-26 이근욱 8110
83759 ☆오 주님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3| 2015-01-25 이미경 8113
85648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|1| 2015-09-01 김현 8111
86076 잘 다루면 약, 시달리면 독 |2| 2015-10-20 김현 8112
86690 새해의 우리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1-06 이근욱 8110
86858 ♡-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|1| 2016-01-30 박춘식 8119
9079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|1| 2017-10-08 강헌모 8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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