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799 눈이 번쩍 뜨이는 말- OFS 오상선 신부- |2| 2008-09-21 조용안 5465
38811 우림성당 김진화 마태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/ 백순이 헤레나 |3| 2008-09-21 김미자 6365
38816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|1| 2008-09-22 노병규 6535
38828 외로운 공간에서는.. |2| 2008-09-22 허정이 4785
38830     Re:주님! 이 가을엔..... |5| 2008-09-22 김미자 3625
38838 은행잎 술의 신비함! |5| 2008-09-23 윤기열 4925
38839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/이 해인 수녀 |4| 2008-09-23 원근식 4615
38841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|3| 2008-09-23 조용안 6235
38843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|5| 2008-09-23 조용안 5715
38845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 하늘 빛 편지를 쓴다. |3| 2008-09-23 신옥순 5105
38871 친정 엄니가 곧 장모님 아닝가벼? |4| 2008-09-24 윤기열 6055
3888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|1| 2008-09-25 원근식 5675
38889 ♡ 비 오는 날..수 많은 사람들이 슬퍼한다♡ |2| 2008-09-25 조용안 6295
38892 내 삶의 사각지대 |4| 2008-09-25 조용안 6395
38897 오늘 어떤 야훼를 만나시렵니까? |3| 2008-09-25 임숙향 4215
38900 마냥 행복할 때가 있었습니다 |2| 2008-09-25 조용안 5295
38913 가을이 주는 마음 2008-09-26 마진수 4515
38918 Amazing Grace |3| 2008-09-27 조용안 4685
38922 공원 정자에는 |5| 2008-09-27 신영학 3735
38955 듣고 싶은 말 |2| 2008-09-29 조용안 9895
38969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|3| 2008-09-29 마진수 4835
38975 아침 기도 |2| 2008-09-30 원근식 4705
38992 산 사람 |4| 2008-09-30 신영학 4855
38994 절두산 도보 성지 순례 |1| 2008-09-30 유재천 3335
39024 가을 序曲 |5| 2008-10-02 윤기열 6675
39042 당신 앞에 |2| 2008-10-03 조용안 4785
39056 가을엔 더더욱 당신이 그립습니다 |2| 2008-10-04 김미자 4745
39063 무슨 사연 있길래 |1| 2008-10-04 신영학 2,4935
39068     Re:무슨 사연 있길래 |2| 2008-10-04 김미자 3503
39073 가을, 그 안에 잠기다 |3| 2008-10-04 이영형 4215
39079 다시 한번 시작 해 보라 |3| 2008-10-05 이금순 3145
39094 김수환추기경님 쾌유를 빕니다 |2| 2008-10-05 송태숙 3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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