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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097	들 국화 피어 있는 산길. \|1\|	2008-10-05	윤상청	470	5
39107	마음이 아름다워지게 하는 화장품... [전동기신부님]	2008-10-06	이미경	459	5
39111	절두산 성지에서 파견미사	2008-10-06	유재천	367	5
39113	단 한 사람에게 만이라도 위로를 우리 가을 산하	2008-10-06	조용안	497	5
39128	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 ♡ \|3\|	2008-10-06	마진수	580	5
39132	당신을 바라만 보아도 \|1\|	2008-10-07	조용안	569	5
39135	어느 시린 가을의 기도 \|3\|	2008-10-07	윤기열	955	5
39151	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\|2\|	2008-10-08	조용안	2,498	5
39188	♡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♡ \|3\|	2008-10-10	조용안	1,022	5
39191	여기가 천국이다 \|2\|	2008-10-10	신옥순	527	5
39192	♡♡내가 받은 소명에 대해 감사받을 분은 바로 당신이군요 ♡♡ \|1\|	2008-10-10	조용안	488	5
39202	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\|2\|	2008-10-11	원근식	399	5
39207	[길위의 명상] 자기 사랑 \|2\|	2008-10-11	김지은	506	5
39213	내 삶의 지팡이 \|2\|	2008-10-11	조용안	502	5
39228	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	2008-10-12	박명옥	452	5
39231	삶의 밀물과 썰물	2008-10-12	조용안	474	5
39262	사랑은 품안에 꼭 껴안아 버리는 것	2008-10-14	조용안	2,509	5
39269	황혼 \|5\|	2008-10-14	신영학	721	5
39270	이종철 신부님 성가 곡!!!	2008-10-14	한성현	545	5
39277	[聖人] 10월 1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\|7\|	2008-10-15	김지은	395	5
39303	가을이 아름다운 건 \|4\|	2008-10-16	김지은	418	5
39305	기분 좋은 사람의 향기	2008-10-16	신옥순	519	5
39327	가을 사랑 \|5\|	2008-10-17	신영학	583	5
39337	아름다운 것들 \|2\|	2008-10-18	황현옥	470	5
39338	내면의 자유로움을 만날 때	2008-10-18	원근식	343	5
39349	고마운 선생님	2008-10-18	신옥순	447	5
39350	노안에 대처하는 법 \|1\|	2008-10-18	신옥순	582	5
39359	"목마와 숙녀" 그리고 가수 박인희와 시인 故박인환 선생님.	2008-10-19	윤기열	488	5
39363	등잔 밑의 선교지 \|2\|	2008-10-19	신옥순	300	5
39366	하느님께로 향한 회심의 길 / 문규현 신부 \|3\|	2008-10-19	김지은	439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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